[정치] Robredo 부통령 대변인, 적시에 선거 계획 공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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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93회 작성일 21-05-13 09:08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2일 오후 8:04:34
▲Leni Robredo 부통령은 그녀가 고향인 Camarines Sur 주지사에 출마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선거에서 출마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필리핀-마닐라] = Leni Robredo 부통령은 자신의 고향인 카마린네스 수르의 주지사로 출마 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다가오는 선거에 출마할 것인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로브레도 대변인 배리 구티에레즈 (Barry Gutierrez)는 수요일 성명에서 "레니 부통령이 반복해서 언급했듯이 COVID-19 위기를 통해 우리 동료 필리핀 사람들을 돕는데 집중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2022년 선거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그녀가 Camarines Sur 주지사 출마를 위한 '준비'를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진실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이 해명은 Antonio Trillanes IV세 전 상원 의원이 같은 날 성명을 발표하고 부통령이 주지사 선거를 준비 중이라고 주장한 이후 나온 것이다.
Trillanes는 이에 비추어 Robredo가 나중에 대신 최고 직위에 출마하기로 결정하지 않는 한 1Sambayan 연합 하에서 야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티에레즈는 "그녀는 대통령 입후보를 포함한 모든 옵션에 열려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이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결정을 개인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Robredo는 대통령 후보로 1Sambayan의 최고 선택이라고 했다.
2월에 Robredo는 그녀가 지역 직책을 추구하는 데 더 관심이 있다고 밝혔지만 대통령직도 완전히 자리를 비웠다. 그녀는 충분한 자원이 부족해서 망설일 뿐이라고 말했다.
Robredo는 Magarao가 아닌 그녀의 고향인 Naga City에서 주민등록증을 등록하여 2022년 선거 계획에 대한 소문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Gutierrez는 Robredo와 그녀의 형제가 어머니의 죽음 이후 Magarao에서 부동산을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Trillanes는 6월 12일 선발 과정을 공개할 예정인 1Sambayan의 지명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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