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6,846명 증가로 1,108,826명, 사망 90명 증가 18,562명, 회복 8,193명 증가 1,030,367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0일-오후 4:01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월요일 6,846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보고했으며, 5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총 집계는 1,108,826명으로 집계되었다.
보건부는 이로 인해 전국의 총 활동성 사례가 59,897명으로 이 중 93.7%는 경증, 2.2%는 무증상, 1.7%는 중증, 1.3%는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8,193명의 더 많은 환자가 바이러스 성 질병을 물리친 후 총 회복률은 1,030,367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90명의 새로운 사망자와 함께 18,562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총 사례 수에서 10개의 중복이 제거된 반면,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40개의 사례는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언급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1%가 사용되는 반면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0%가 사용되고 있다. 또한 수도권 ICU 침대의 67%가 사용되는 반면 인공호흡기의 47%가 사용 중이다.
▽오늘의 새로운 것은?
◾필리핀은 오늘 오후에 화이자의 COVID-19 잽을 첫 공급 받는다. 193,000회 접종량은 COVAX 시설에서 가져온 것이며 아직 직접 구매하지 않았다.
◾DOH는 EUA에 대한 세계 보건기구 (WHO)의 승인을 받은 후 Sinopharm의 식품의약국으로 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구할 것이다.
◾'NCR Plus'는 지난주 국내에 도착한 200만 회 분량의 아스트라 제네카 중 50만개를 받을 예정이다. 보건 관계자는 이것이 지역의 급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Caloocan City에 있는 Gubat sa Ciudad의 리조트 손님들은 2주 동안 격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 리조트는 개선된 지역 사회 격리로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중인 것으로 확인된 후 폐쇄 명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