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IATF, MECQ 분야에서 재개 될 산업에 주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42회 작성일 21-05-10 10:03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0일-오전 12:00
▲Karlo Nograles 내각 장관은 특히 National Capital Region Plus 버블을 포함하는 MECQ 지역에서 공중 보건과 경제의 균형을 맞추고 기아와 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정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장기적인 봉쇄로 인한 기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개선된 지역 사회 격리 (MECQ)지역에서 일부 산업을 추가로 재개할 것이라고 내각 관계자는 말했다.
Karlo Nograles 내각 장관은 특히 NCR (National Capital Region) Plus 버블을 포함하는 MECQ 지역에서 공중 보건과 경제의 균형을 맞추고 기아에 맞서 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MECQ에서는 선택한 산업만 운영할 수 있으며 필수적이지 않은 이동은 제한된다. 메트로 마닐라와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 지방으로 구성된 NCR Plus는 4월 12일부터 MECQ에 속해 있다. MECQ로도 분류되는 것은 Quirino, Abra, Ifugao, Isabela의 Santiago City 및 Zamboanga City`이다.
“6월에는 자격에 따라 조정된다. 우리가 MECQ로 분류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더 많은 노동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더 열 수 있는 다른 산업을 찾아야한다.”라고 Nograles는 지난 토요일 Teleradyo를 통해 말했다.
"물론 NCR Plus가 GCQ (일반 커뮤니티 격리)로 다운 그레이드 되면 훨씬 더 좋아져 더 많은 사람들이 일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약 절반의 사업체가 운영될 수 있으며 장소는 GCQ 지역에서 모임을 위해 최대 30% 수용 할 수 있다.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의 공동 의장인 Nograles는 무역 및 노동 부서가 MECQ 영역에서 어떤 산업이 더 재개될 수 있는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식당의 최대 10% 만 점유한다면 MECQ 지역에서는 식사가 이미 허용된다고 언급했다. 미용실과 이발소도 MECQ로 분류된 장소에서 운영을 재개했다.
“우리는 안전 씰이 부착된 산업이나 시설을 더 재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지표로서, 노동력이나 직원 생성에 크게 의존하는 식당, 미용실 및 이발소를 살펴 봐야한다. 우리는 일자리를 창출할 산업을 보고 있다. 그들은 안전 씰 인증을 받아야 하며 모든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해야한다.”고 그는 말했다.
정부는 체육관 및 피트니스 스튜디오, 인터넷 상점, 교육 지원 시설, 엔터테인먼트 산업, 오락 산업, 관광지, 도서관 및 박물관, 개인 관리 서비스를 포함하는 산업을 언급하면서 카테고리 4 아래의 어떤 산업이 MECQ 지역에서 더 재개될 수 있는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ECQ하에 있더라도 점진적으로 다시 열 수 있다. 식사를 템플릿으로 사용하면 최대 10%까지 허용할 수 있다. 그들이 안전 씰을 준수하면 MECQ 지역에서도 20% 또는 30%까지 늘릴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Nograles는 일부 지역의 숫자가 “걱정스럽다”고 인정하면서 6월 검역 상태를 평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www.seoulmart.net<-클릭
한편, 관광부 (DOT)는 5월 15일까지 검역 상태가 GCQ로 전환될 경우 해당 지역의 레저 여행에 대한 모든 제한을 해제할 것을 제안했다.
Bernadette Romulo-Puyat 관광 장관은 관광 이해 관계자가 더 이상 NCR Plus 버블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불필요한 여행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정책을 연장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DOT가 테스트가 필요한 기간 동안 NCR Plus에서 필리핀의 모든 목적지로의 여가 여행을 허용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정책 입안자들은 3월 29일 메트로 마닐라를 ECQ로 되돌리기로 결정하면서 이를 거부했다.
또한 NCR Plus에서 전세 항공편을 통해 모든 목적지까지 지점 간 항공 여행이 언급되었다.
메트로 마닐라는 ECQ로 복귀하기 전에 전국 관광지 방문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 3월 보라카이 섬은 지난해 재개 장한 17,400명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그중 10,000명 가까이가 마닐라 대도시에서 왔다. 그러나 보라카이는 4월에 수도에서 온 여행자가 없어 방문객이 1,481명에 불과했다.
필리핀의 여름 수도인 바기오시는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NCR Plus가 ECQ에 포함되었을 때 관광객이 전혀 없었다. DOT에 따르면 관광업 종사자 570만 명 중 약 480만 명이 전염병으로 인해 이주했다고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