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닐라, 식량 지원 배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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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01회 작성일 21-05-11 08:34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1일-오전 12:00
▲시청 직원은 2021년 4월 9일 마닐라에서 자격을 갖춘 수혜자에게 배포된 음식 상자를 내립니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시 정부는 지난 토요일 “식량 안보 프로그램 (Food Security Program/FSP)”에 따라 최소 70만 가구에 식량 지원을 재개했다.
이것은 가족이 COVID-19 유행병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음식 상자를 배포하는 4개월 연속이다.
Isko Moreno 시장은 일요일 현재 1군에 있는 122개의 바랑가이에 약 149,000개의 식품 상자가 배포되었다고 말했다. 각 상자에는 쌀 3kg, 통조림 16개, 커피 8봉지가 들어 있다.
공공 서비스 부, 엔지니어링 및 공공 사업부, 마닐라 교통 및 주차 국의 직원이 식량 지원 배포를 용이하게 했다. Moreno는 시청이 FSP에 P30억 페소를 할당했다고 말했다.
지방 정부는 프로그램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도로 공사 예산을 재조정했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마닐라의 각 가족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하고 싶다.”라고 Moreno는 말했다. 2월에 시작된 FSP는 7월까지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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