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부, 메트로 마닐라에 두 가지 전염 가능한 COVID-19 변종이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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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79회 작성일 21-03-23 09:38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2일-3:51 pm
▲노동자들은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마리키나 공설 시장을 청소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영국과 남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전염성이 더 높은 COVID-19 변종이 이미 모든 메트로 마닐라 도시에 존재한다고 보건부가 월요일 밝혔다.
“우리는 모든 도시에서 영국 변형 또는 남아프리카 변형을 감지했다. 또한, 다른 도시에는 영국 변형과 남아프리카 변형이 모두 있다.”고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변형이 여기에 있어 사례 수 증가에 기여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Vergeire는 공중 보건 프로토콜을 준수하지 않는 것이 여전히 새로운 감염 급증의 "근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B1.1.7)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B.1.351)은 우려 대상으로 분류된다. 그들은 N501Y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증가된 전염성과 관련이 있다.
B.1.351은 또한, E484K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 바이러스가 일부 항체를 회피하여 백신 효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개발에도 불구하고, 이미 COVID-19 변종이 지역 사회에 전파 되었는지 여부를 선언하는 것은 세계 보건기구의 몫이라고 보건 관계자는 말했다. Vergeire는 "이러한 변종의 커뮤니티 전파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WHO와 협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DOH는 지금까지 B.1.1.7 223 건, B.1.351 152건, P.1 (브라질) 1건, P.3 104건 또는 필리핀에서 처음 보고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을 발견했다. P.3 변종은 N501Y와 E484K 돌연변이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DOH는 여전히 우려되는 변종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COVID-19 사례의 부활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보건 당국은 백신에 대한 낙관주의로 인해 건강 조치의 준수가 감소하고 더 많은 감염성 COVID-19 변종이 유통되었다.
새로운 COVID-19 사례의 수는 22일 현재 8천명이 넘어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671,791명의 사례를 기록했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마닐라 대도시와 인근 지역인 불라칸, 카비테, 라구나, 리잘에서 대규모 집회와 국경을 넘는 여행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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