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통령의 소원은 대유행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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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86회 작성일 21-03-26 06:54본문
“우리는 이 Covid를 이길 수 있다. 그것은 우리 삶의 작은 일이다. 우리는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더 나쁘고 더 어려운 일들을 겪었다.”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6일 오전 12:20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76번째 생일에 "대유행의 종식"보다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목요일 대통령궁이 전했다.
오는 일요일 76세가 되는 두테르테는 자신의 행정부가 건강 위기로 타격을 입은 경제를 되살리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이 말했다.
로케는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이 전염병의 종식을 원하고 우리 모두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고 확신했다.
Duterte 대통령은 모든 필리핀 인에게 편안한 삶을 제공하겠다는 캠페인 약속을 이행 하기로 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비드 -19에도 불구하고 그의 생일 소원은 모두가 편안하게 살 수 있고 우리 모두가 이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는 자신의 고향인 다바오 시티에서 가족과 손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하면서 생일 축하를 기피했다.
대통령은 지난해 75세 생일을 모든 형태의 여행과 대중교통을 제한하는 루손 전역의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의 절정에 있는 말라카낭에서 고립된 상태로 보냈다.
두테르테의 전 고위 보좌관인 크리스토퍼 로렌스 “봉 고”상원 의원은 작년에 대통령은 건강 위기가 끝날 때만 재미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15일 공개 연설에서 두테르테는 필리핀 사람들이 전염병을 극복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표명했다.
“우리는 이 Covid를 이길 수 있다. 그것은 우리 삶의 작은 일이다. 우리는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더 나쁘고 더 어려운 일들을 겪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난 3월 15일 방송된 사전 녹음된 공개 연설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사람들이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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