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kyway 3, 임시 통행료 :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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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25회 작성일 21-03-27 08:49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7일-오전 12:00
▲TRB 대변인 Julius Corpus는 1단계 또는 Buendia에서 Sta까지 승인된 임시 통행료를 밝혔다. Sta. Mesa는 P105이고 Phase 2또는 Ramon Magsaysay에서 Balintawak까지 통행료는 P129다.
[필리핀-마닐라] = 유료 규제위원회 (Toll Regulatory Board/TRB)는 San Miguel Corp. (SMC)의 18km Skyway Stage 3 프로젝트에 대한 임시 통행료를 승인했다.
TRB 대변인 Julius Corpus는 1단계 또는 Buendia에서 Sta까지 승인 된 임시 통행료를 밝혔다. Sta Mesa는 P105이고 Phase 2 또는 Ramon Magsaysay에서 Balintawak까지 통행료는 P129 페소이다.
종단 간 또는 Buendia에서 NLEX 로의 경우 승인된 임시 통행료는 P264 페소이다.
코퍼스는 요금이 일시적이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나 새로운 발전에 따라 여전히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SMC가 이러한 요금 징수를 즉시 시작할 수 없다고 말했다.
코퍼스는 “자동으로 징수할 수 있는 요금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것은 수금 시작 통지를 받은 후 수금이 승인될 수 있는 초기 임시 요율일 수 있다. 그때까지는 여전히 수집할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코퍼스는 승인된 잠정 요율이 SMC가 요청한 요율보다 약간 낮다고 말했다.
“요금 승인에는 다른 프로세스가 있다. 이것은 요금의 잠정 승인이다. 프로세스는 TRB 해결을 수행한 다음 3주 연속으로 일주일에 한 번 게시 하라는 명령을 (SMC)에게 제공한 다음 보증 채권을 게시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코퍼스는 “그리고 수집 권한을 부여 받기 위한 별도의 요구 사항이 있을 것이다. TRB는 교통부,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 부(DPWH), 재무부, 국가 경제 개발청 및 민간 부문 대표로 구성된다.
라몬 앙 SMC 사장은 지난 12월 말 부분적으로 개통해 지난해 1월 공식 개통한 고가도로에서 통행료 징수 시작이 지연되면서 스카이웨이 3의 손실이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SMC는 이전에 한 달 동안 무료로 접근한 후 지난 2월 새로운 고속도로에서 통행료 징수를 시작하기 위해 주시하고 있었다.
유료 도로를 운영하는 데 연간 P100억 페소의 비용으로 Ang은 제안된 통행료와 기존 일일 차량 량 6만 대를 기준으로 연간 P40억 페소의 훨씬 더 낮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Skyway 3에 대해 제안된 통행료는 이전에 P110 페소에서 P274 페소까지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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