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Del Rosario 전 외무부 장관, Jetski 약속을 위해 Duterte에 반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46회 작성일 21-05-06 09:44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6일-오전 12:00
▲“대통령 님, 서 필리핀 해를 되찾고 중국에 압력을 가하겠다고 약속하든 안하든, 우리의 것을 보호하는 것은 헌법에 따라 대통령의 의무이며 필리핀 인들은 대통령에게 의지하고 있다. 델 로사리오 전 외무부 장관은 성명서에서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알버트 델 로사리오 전 외무 장관이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서 필리핀 해를 되찾아 중국에 압력을 가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듣고 반격했다.
“대통령 님, 서 필리핀 해를 되찾고 중국에 압력을 가하겠다고 약속하든 안하든, 우리의 것을 보호하는 것은 헌법에 따라 대통령의 의무이며 우리의 동료 필리핀 인들은 대통령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델 로사리오는 성명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Duterte에게 “중국이 주는 돈의 전망을 위해 우리 땅과 물을 거래하지 말고 대신 중재 판정을 집행할 것을 촉구했다.”
델 로사리오는 두테르테에게 Panatag (Scarborough), Shoal stand-off 기간 동안 중국군이 철수하지 않았음을 상기시켰다. 이는 미국이 중개한 협정을 위반하여 양측의 배들이 이 지역을 떠나도록 촉구한 것이다.
“중국 선박은 지금까지 필리핀 국민의 편견으로 선박 철수를 거부하고있다”고 말했다.
델 로사리오는 "대통령이 나를 보면 나를 때리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우리가 그를 잘 기원하고 필리핀 국민에 대한 그의 맹세를 옹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