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MC, 1분기에 ₱172억 이익으로 강력한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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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70회 작성일 21-05-07 08:45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7일 12:25:01 AM
[필리핀-마닐라] = San Miguel Corp.은 2021년 1분기 순이익 P172억 페소를 기록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속에서도 추진력을 유지했다.
성명에서 대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벌어들인 P11억 페소보다 15배나 더 높다고 말했다. 거의 모든 주요 사업이 Petron Corp.와 San Miguel Foods가 이끄는 첫 3개월 동안 상당한 회복을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비즈니스가 완전한 회복을 향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이러한 개선에 고무되었다. 앞으로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성과를 유지하고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의미 있는 프로젝트와 투자를 계속 수행할 것이다."라고 SMC 사장 겸 CEO 인 Ramon Ang은 말했다.
Petron, San Miguel Brewery 및 SMC Infrastructure가 지배적인 제한에 의해 여전히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에 통합 수익은 6% 감소한 P2,012억 페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2020년 1분기와 전체 연도 각각 15%와 29% 감소한 것보다 여전히 개선된 것"이라고 SMC는 언급했다.
산미구엘 음식과 음료 주식, 이익은 식품 맥주 부문에서 높은 매출 ₱97억으로 66% 증가했다. 통합 수익도 11% 증가한 P764억 페소를 기록했다.
San Miguel Brewery Inc.의 순이익도 작년에 비해 45% 증가한 P55억 페소로 증가했다. 이는 지역 사회 제한 및 주류 금지로 인해 통합 볼륨이 5,150만 건으로 11% 감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찬가지다. 또한 1분기 연결 매출액은 P298억 페소로 작년보다 2% 향상되었다.
한편 Ginebra San Miguel Inc.는 1분기 순이익이 ₱10억으로 전년 대비 120% 증가했으며 1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강한 소비, 더 넓은 유통, 더 나은 판매 가격 및 낮은 알코올 비용 때문이었다.
또한 성능 향상에 기여한 San Miguel Foods는 작년보다 9% 증가한 P262억 페소의 통합 수익을 기록했다. 단백질, 동물 영양 및 건강, 준비 및 포장 부문의 수익은 각각 11%, 13% 및 6%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에 더욱 기여한 것은 지역 사회 리셀러 네트워크의 꾸준한 성장과 해산물 및 식물 기반 범주의 새로 출시된 제품이었다.
SMC Global Power Holdings Corp.의 경우 매출액은 P274억 페소로 작년보다 약간 감소했으며 6,344기가 와트시의 판매량이 5% 감소했다. 이는 지속적인 검역 제한과 더 높은 평균 실현 가격으로 완화된 현물 판매 감소 때문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Petron Corporation의 경우 지난해 순손실 P49억 페소를 2021년 첫 3개월 동안 P17억 페소의 이익으로 되돌렸다. 이는 통합 매출이 P333억 페소로 2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찬가지다.
이 회사는 "판매량은 계속 개선되고 있지만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수요 둔화는 1분기 1940만 배럴에서 여전히 분명하다. 이는 2020년 같은 기간에 판매된 2470만 배럴보다 21% 감소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SMC 인프라의 경우 매출은 7% 감소한 P43억 페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회사는 현재 여행 제한에도 불구하고 12월 이후 평균 일일 교통량 개선을 관찰하고 있다.
"특히 SLEX와 Star 유료 도로는 작년 1분기에 비해 일일 평균 교통량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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