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7757명 증가로 663,794명, 사망 39명 증가 12,968명, 회복 15,288명 증가 577,754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1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일요일에 7,757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기록 했는데, 이는 전날 게시된 최고 기록에서 약간 하락한 수치다.
3일 연속 새로운 사건이 7,000명 이상을 돌파했다. 또한, 보건부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총 감염자 수가 663,794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수 중 73,072명 또는 11%가 활동성 사례이며, 이 중 95%는 경미한 증상을 나타내고 2.3%는 증상이 없으며 1%는 중증 사례이며 0.58%는 중등도이다.
회복율도 577,754명으로 급증했고, DOH는 15,288명을 더 확인했다. 이는 사례 집계의 87%를 차지한다.
한편 이 질병은 39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사망자 수는 12,968명으로 늘어났다. 새로보고 된 사망자에는 이전에 회복으로 분류되었던 2명이 포함된다고 DOH는 밝혔다.
두 개의 테스트 실험실은 데이터를 제때 제출하지 않았으며 아직 공식 수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DOH는 최종 확인 후 총 사례에서 16명의 회복과 1명의 사망을 포함하여 총 19명의 중복을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오늘 새로운 것은?
◾토요일 오후에 발생한 7,999명의 사례는 대유행 발병 이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일일 증가율 을 기록했다. 이것은 전날 7,103 이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보건부는 토요일 밤 발표를 통해 대중에게 집에 머물고 필수가 아닌 여행은 가지말도록 촉구 했지만 아직 봉쇄는 선언되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우려되는 변종으로 간주되는 2개를 포함하여 세 가지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변 종의 114개의 새로운 사례를 발견했다고 토요일 발표했다.
◾지난 주 마닐라 대도시 통일 통금 시간 동안 필리핀 경찰은 19,000명 이상의 검역 위반자 를 기소했으며 이 중 5,300명이 체포되었다.
◾토요일 저녁, OCTA Research Group은 "수도 지역의 폭발적인 증가가 이제 우리 의료 시 스템의 무결성을 위협하고 있다."라고 보고했다. 그룹은 현재 유입이 통제되지 않으면 3월 말까지 추가 일일 사례가 8,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1,230만 명 이상의 병원체 사례가 기록되어 270만 명이 사 망했다.
◾최초의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가 루손의 일부 지역에 시작된지 369일이 지났다. 필리핀은 여 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검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