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22일-10:09 pm

▲2021년 2월 사진은 보라카이의 관광객들을 보여준다.

 

[필리핀-마닐라] = 월요일에 관광 지역 VI- 서부 비사야 부서는 관광 이해 관계자들에게 이른바 일반 커뮤니티 버블 또는 "National Captial Region Plus"의 여행자는 보라카이 및 전체 지역 VI에 입장할 수 없음을 상기시켰다.

 

지역 자문에서 Helen Catalbas 지역 책임자는 서부 비사야 지역의 모든 지역 최고 경영자, 주정부, 도시 관광 담당관 및 숙박 시설에 NCR,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에서 오는 관광객에게는 아웃바운드 레저 여행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이는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 발효된 2021년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결의안 제 104호 시리즈와 일치한다.

 

 

▽Catalbas는 숙박 시설에 다음 사항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예약된 출발지에서 부킹 취소, 재 예약 알림을 인지하고 필요한 준비를 한다.

◾재 예약 계획을 준비하고 영향을 받는 레저 여행자에게 동일한 내용을 전파.

◾예약한 레저 여행자와 예비 여행자 사이에 선의를 알리기 위해 가능한 경우 재 예약 수수료 면제.

 

말레이 관광청은 또한 페이스 북 자문에서 레저 여행 금지를 반복했다.

 

"출발 레저 여행이 제한된 이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은 2021년 4월 4일까지 보라카이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언급된 지역에서 오는 레저 여행객에게는 QR이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지역 이외의 다른 GCQ 지역이나 낮은 지역 사회 검역 상태에서 오는 관광객은 보라카이에서 허용되거나 받아들여진다”고 덧붙였다.

 

관광부 (DOT)는 이전에 더 엄격한 GCQ를 시행하는 가운데 고객이 불이익 없이 재 예약 할 수 있게 해준 호텔 업계와 항공사에 감사를 표했다.

 

새로운 IATF 결의안에서는 NCR과 인근 4개 주를 드나드는 필수 여행만 허용된다. 그러나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GCQ 거품 내에서 체류가 허용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