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 타알 화산 (Taal Volcano)에서 관찰된 지진 활동의 '높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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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83회 작성일 21-03-25 08:59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4일-오후 2:24
▲2020년 1월 화산 폭발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바탕 가스의 로렐 (Laurel)에 있는 일부 어부들은 평소와 같이 고기를 잡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화산 학자들은 수요일 바탕가스의 타알 화산에서 지진 활동이 증가했다고 수요일 보고했다.
한 권고에서 Phivolcs는 불안감 증가를 의미하는 Alert Level 2가 현재 Taal Volcano에서 유지되고 있지만 "불안이 고조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평가를 받고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 13일 활동이 증가한 이후 총 화산 진동 건수는 2,015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734건의 저주파 화산 지진과 18건의 하이브리드 지진도 기록됐다.
“전반적인 지진 에너지 방출은 이전 지진 때에 비해 어제 오후 이후 현저하게 증가했다.”라고 Phivolcs는 말했다.
화산은 또한 이산화황 가스 배출, 타알 화산섬 및 타알 칼데라 지역의 지반 변형과 같은 매개 변수에 대한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위의 매개 변수는 마그마가 타알 화산섬 아래의 얕은 깊이로 이동하여 마그마 분출의 가능성을 증가시켰음을 나타낸다."라고 Phivolcs는 말했다.
▽경보 수준 2에 있는 동안의 위험
Alert Level 2가 화산 위로 올라와서 연구소는 갑작스런 증기 구동 또는 수증기 폭발, 화산 지진, 작은 재 폭발, 치명적인 화산 가스 축적 또는 배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Taal Volcano Island 내부 및 주변 지역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반복했다.
화산섬과 타알의 영구적인 위험 지역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타알 호수에서의 점유와 보트 타기를 엄격히 금지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Taal은 2020년 1월 12일 수십 년간 잠에서 깨어나 다음날 킬로미터 높이의 화산재 기둥과 용암 분수를 풀었다. 회복 활동으로 인해 화산섬과 고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대피하고 바탕가스의 주택과 시설이 파괴되었다.
분화 1년 후 수백 명의 난민 가족이 대피소에서 임시 대피소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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