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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1,067,892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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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23회 작성일 21-05-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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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전날 대비 5,683명 증가로 1,067,892, 사망 97명 증가 17,622, 회복 9,028명 증가 98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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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화요일에 5,683명의 2019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감염을 보고했으며 21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총 합계 1,067,892명을 기록했다. 보건부 (DOH)에 따르면 이로 인해 국내 활성 사례가 66,060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94.6%는 경증, 1.7%는 무증상, 1.5%는 중증, 1.2%는 위독한 상태다. DOH는 또한 총 회복율이 9,028명과 함께 984,210명으로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는 97명과 함께 17,622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DOH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분류된 40건의 사례가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분류 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6%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2%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ICU 침대의 74%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52%가 사용 중이다. DOH는 앞서 필리핀 게놈 센터와 필리핀 국립 보건원에서 수백 건의 추가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사례가 발견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필리핀은 총, 075건의 B.1.351 변종 사례, 948건의 B.1.1.7 사례, 157건의 P.3 사례, 브라질에서 처음 발견된 P.1 변종 2건을 기록했다.

 

한편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산 시노팜 백신을 사용하여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았다. 식품의약국은 앞서 두테르테가 백신에 대해 기관이 발행한 자비로운 특별 허가의 적용을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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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것은?

필리핀 종합 병원의 COVID-19 양성 환자의 병상 수용 인원은 현재 90% 라고 대변인은 말 했다.

 

식품의약국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투여된 COVID-19 백신이 최고 경영자의 보안 그룹에 부여된 자비로운 사용 허가의 적용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밤 Duterte는 필리핀에서 긴급 사용이 승인되지 않았고 필리핀 대중이 사용할 수 없는 SinopharmCOVID-19 jab를 접종 받았다.

 

정부의 백신 책임자는 인도에서 코로나 19 감염의 급증으로 인해 백신 전달이 지연될 것으 로 예상하기 때문에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서 우선순위를 지정할 영역을 권장했다.

 

올해 정부는 논란이되고 있는 반 공산주의 태스크 포스에 이미 100억 페소 이상을 공개했 다. 예산 부서의 데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유행성 봉쇄 중 하나를 견디고 있는 필리핀 인 들이 재정 지원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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