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6637명 증가로 1,080,172명, 사망 191명 증가 17,991명, 회복 6,091명 증가 999,011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6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목요일에 6,637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하여 한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전체 집계를 1,080,172명으로 올렸다.

 

보건부는 목요일에 감염이 적은 것은 화요일에 접수된 샘플 실험실 수가 적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DOH는 이로 인해 전국의 활동성 사례가 63,170명으로 이 중 94.3%는 경증, 1.9%는 무증상, 1.6%는 중증, 1.2%는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DOH는 총 회복율도 6,091명이 발병하여 999,011명으로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는 191명 더 늘어난 17,99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례 수에서 20개의 중복 항목이 제거되었으며,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109개의 사례는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4%가 사용되는 반면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3%가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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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것은?

◾아직 대중에게 승인되지 않은 COVID-19 잽 예방 접종에 대한 비판에 좌절한 로드리고 두 테르테 대통령은 현재 중국에 Sinopharm Group Co. Ltd가 개발한 1,000개의 백신 기부를 되돌려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필리핀은 어제 인도에서 처음보고 된 COVID-19 변종의 입국에 대한 예방 조치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승객에 대한 여행 금지를 부과했다.

 

◾보건부는 인도 여행 이력이 있는 승객 5명이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Richard Gordon 상원 의원은 필리핀 적십자사 (PRC)가 COVID-19 및 폐렴 치료를 돕기 위해 자체 비상 산소 발생 공장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