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7,103명의 보고로 일일 사상 최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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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106회 작성일 21-03-19 18:14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7,103명 증가로 648,066명, 사망 13명 증가 12,900명, 회복 390명 증가 561,902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9일-4:00 pm 업데이트
▲2021년 3월 16일 마닐라의 비공식 정착민 지역에 음식 상인이 대기하는 동안 도시 직원 (R)이 거리를 소독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1년 동안 대유행이 시작된 이 나라는 금요일 7,103명의 감염으로 하루 만에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 19 사례 기록을 세웠다고 보건부는 보도했다.
총 648,066명 (11.3% 또는 73,264명의 활성 또는 현재 아픈 환자)으로 급증했다. 또한 8월 이후 가장 많은 활성 사례 수이다. 활동성 사례의 최소 93.9%는 경증, 3.3%는 증상이 없으며 1.1%는 중증, 0.59%는 중등도의 경우이다.
보건부는 또한 3월 18일 정오 기준 데이터를 기준으로 15%의 긍정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나 보건부는 5개 실험실에서 나머지 데이터를 수신할 때 계속 수치를 업데이트 한다.
사망자 수는 12,900명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총 13명의 신규 사망자와 함께 사건 집계의 1.99%다. 한편 390명이 회복되면서 회복 건수는 561,902명으로 전체 사례의 86.7%로 증가했다. 보건부는 확인
후 4명의 생존자를 사망으로 재 분류하고 14명의 회복을 포함하여 21명의 중복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오늘 새로운 것은?
◾전염병이 발생한지 1년, 보건부는 사상 최대의 일일 집계를 기록했다. 금요일의 수는 작년에 가장 높은 하루 증가율 (8월 10일 6,958명)을 넘어섰다.
◾이 부서는 또한 7만 4611명의 활동성 감염이 있었던 8월 29일 이후 가장 많은 활동성 사례를 등록했다.
◾작업 운전 학교, 전통 영화관, 아케이드, 도서관, 아카이브, 박물관, 일반 사회 검역에서 지역의 문화 센터의 스파이크 COVID-19 경우로 2주 동안 정지된다.
◾퍼스널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 카페 및 시설의 장소 수용 인원은 50%로 낮아질 것이다. 종교 모임도 장소 수용 인원의 30%로 제한된다.
◾정부는 필리핀 입국 정지 규정을 개정하고 이주 노동자가 아닌 모든 필리핀 인의 귀국을 허용했다. 한편, 대부분의 외국인은 3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입국이 중지된다.
◾세계 보건기구 (WHO)의 라빈드라 아베야싱헤 (Rabindra Abeyasinghe)대표는 현재 감염의 급증은 백신 낙관주의의 영향을 받아 건강 프로토콜에 대한 준수와 변종의 유통을 감소시켰다고 말했다.
◾러시아 식품의약국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한 COVID-19 백신인 스푸트니크 V 를 응급 상황에 대비해 승인했다.
◾정부는 국내기업 및 민간 부문과의 3자 계약을 통해 모더나의 COVID-19 백신 2천만 회를 확보했다.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AstraZeneca 잽의 모든 현재 복용량을 일선 의료 종사자에게 첫 번째 복용량으로 활용하라는 권고를 승인했다.
◾FDA는 중국 제약 회사인 Sinovac 이 잽을 투여하기 전에 COVID-19 백신이 노인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경험해보고싶어요님의 댓글
경험해보고… 작성일걱정이네요 .. 언제 가볼수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