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OVID-19 사례는 6월 30일까지 마닐라 대도시에서 85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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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76회 작성일 21-03-21 09:01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1일-오전 12:00
▲OCTA는 메트로 마닐라의 COVID-19 상황은 더 엄격한 검역 프로토콜이 부과된 작년 7월과 8월의 마지막 급증 당시 상황과 비교해 전례가 없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OCTA 연구 그룹은 지난 이틀 동안 기록된 기록적인 수치를 통해 메트로 마닐라의 총 COVID-19 사례가 6월 30일까지 850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6월 30일까지 우리는 무리 면역을 달성할 것이다. 우리는 NCR (National Capital Region)에서 850만 명의 사람들을 감염시킬 것이다. ”OCTA 동료이자 수학 교수인 Guido David는 금요일 밤 The Chiefs on One New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것은 실제 예측이다. 6월 30일까지 이러한 추세로 번식 횟수가 계속된다면 총 850만 명 (NCR)에 도달 할 것이다. 이것이 무리 면역 영역이다. 예방 접종 전에 여기에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어제 보건부는 전국적으로 7,999명의 새로운 사례를 발표했으며, 지난해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금요일 기록인 7,103명을 넘어섰다. 가파른 상승세를 되돌리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면서 8,000명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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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 현재 추세와 일치한다면 병원이 중환자 치료 한도에 도달하기까지 2주 밖에 남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데이비드는 지난해 7월과 8월 의료진이 타임 아웃을 요구한 후 더 엄격한 검역 프로토콜이 시행되어야 했던 마지막 급증 당시의 상황과 비교할 때 메트로 마닐라의 상황은 전례가 없다고 말했다.
OCTA에 따르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이 지역의 일일 평균 신규 사례는 1,794명으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기록된 평균 신규 사례 2,708명 보다 훨씬 낮다.
금요일 메트로 마닐라는 3,779명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했으며 David는 다음 주에 4,000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보건부, COVID-19 사례 급증 대중에게 집에 머물고 여행 중단 호소
“보건부는 또한 혼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집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0일-10:20 pm
▲경찰은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아침 마닐라 파사이에 있는 필리핀 문화 센터 단지 주변에서 조깅하는 동안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다른 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하도록 사람들에게 상기시킨다.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밤 발표를 통해 대중에게 집에 머무르고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 하라고 촉구했다.
이것은 기록적인 COVID-19 탐지 2일 연속 정부의 첫 번째 정책 대응이었다. 전날의 7,103명에서 증가한 7,999명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집계했다.
보건부는 또한 혼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집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항상 모든 환경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예방 조치를 준수하는 이전 정책“을 반복했다.
COVID-19 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한 메트로 마닐라는 일반 지역 사회 격리 상태로 유지되어 레스토랑과 쇼핑몰을 포함한 대부분의 시설이 계속 개방되어 있다. 대신 사례 수가 불균형하고 전염 위험이 더 높은 지역에서 제한된 봉쇄가 시행된다.
또한, DOH 지침에서 가정에서 신선한 공기 순환이 있는지 확인하고, 창문을 열고 공기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선풍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것은 에어컨을 사용하고 적절한 환기가 되지 않는 공간에 머무는 것이 더 높은 위험에 노출 된다고 했다.
마른 기침, 호흡 곤란, 발열 또는 후각 및 미각 상실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바랑가이의 비상 대응팀에 즉각적인 상담을 요청해야 한다.
경미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지방 자치 단체에서 격리 센터에 수용 할 수 있다.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병원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다."라고 지침서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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