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엔지니어가 정부의 전염병 대응을 개선하기 위해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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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25회 작성일 21-03-24 10:31본문
(magandapress.com)-2021-3월 23일 10:40:42 PM
Kathleen Aviso 교수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화학 엔지니어가 필리핀의 COVID-19 확산과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사망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De La Salle University의 Gokongwei 공과 대학의 연구 및 고급 연구 부학장인 Kathleen Aviso 교수와 그녀의 연구팀은 필리핀에서 COVID-19 사망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항 바이러스 및 백신 할당 모델을 개발했다.
화요일 CNN Philippines의 The Final Word와의 인터뷰에서 Aviso는 약물과 백신의 효능과 사람들의 COVID-19의 심각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을 설명했다. 모델을 만들 때 국가의 의료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도 고려되었다.
"우리의 초기 모델 결과는 우리가 이러한 약물의 효능을 알고, 우리의 능력을 알고 있다면 이러한 약물을 효율적으로 할당할 수 있다면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라고 Aviso는 말했다.
Aviso는 또한 해당 모델을 사용하여 COVID-19 대응 전략에서 정부 및 기타 관련 사회 부문에 도움이 될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가 바이러스 확산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거나 국가의 사망률을 낮추고 자 하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두 가지는 잠재적으로 다른 할당 절차에서 해결할 수 있다."라고 그녀는 공유했다.
Aviso는 최근 asianscientist.com에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억제하는 작업으로 아시아의 떠오르는 과학자 중 한 명으로 인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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