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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Panelo 대통령 고문, Sara-Go 러닝 메이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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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07회 작성일 21-05-0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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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최고 법률 고문 살바도르 파넬로 (Salvador Panelo)가 대통령 딸 다바오시 시장 사라 두테르테 카르피오 (Sara Duterte-Carpio)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고 두테르테의 오랜 보좌관인 크리스토퍼 로렌스고가 러닝 메이트로 출마하는 등 내년 선거를 위한 두테르테-고 탠덤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Panelo는 앞서 Davao 시장이 대통령으로, 아버지가 부통령으로, Go-Duterte가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결합 가능성을 제안했다.

 

“Panelo는 대통령 딸이 대중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출마할 것이라는 확신을 다시 표명했다.

그녀가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더라도, 그녀는 국민들의 선택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Roque 대변인은 대통령이 그의 딸이 대통령에 출마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두테르테 카르피오는 내년에 대통령직에 출마할 기회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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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는 지난 3월 연설에서 봉고를 대통령이라고 반복적으로 언급한 후 그의 선택이 드러나면서 봉고에 끌렸다. 그는 심지어 대통령이 되는 것이 항상 봉고의 꿈이라고 말했다.

 

Go는 대통령의 발언을 경시했지만 Duterte가 그의 러닝 메이트에 동의하는 경우에만 대통령직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oque는 대통령 딸과 Go가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대통령은 Manny Pacquiao 상원 의원,Ferdinand "Bongbong"Marcos Jr. 전 상원 의원 및 Francisco "Isko Moreno"Domagoso 마닐라 시장 중에서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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