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통령궁 피노이 60%가 배고프다는 설문 조사에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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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28회 작성일 21-05-03 09:06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3일-오전 12:00
▲사진은 톤도에 있는 파롤라 단지의 주민들을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 Malacañang은 어제 식량 불안정의 높은 발생률을 전염병으로 인한 일자리 손실에 기인하고 충분한 식량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과학부 “식품 영양 연구소 (Food and Nutrition Research Institute/FNRI)”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가구의 62.1%가 중등도 또는 중증의 식량 불안을 경험했다.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의 71.7%는 신용으로 음식을 구입했고 66.3%는 친척이나 이웃에게 음식을 빌렸다.
식량 불안은 작년 4월과 5월 사이에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ECQ) 시행 기간 동안 최고조에 달했으며, 설문 조사에 따르면 7,240명의 개인이 있는 5,717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FNRI는 식량 불안을 "사람들이 영양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부적절한 소비로 인해 위험에 처해 있거나 실제로 고통받는 상태"로 정의했다. 유엔 식량 농업기구의 식량 안보에 관한 글로벌 포럼은 식량 불안정을 “물리적 식량 이용 불가, 적절한 식량에 대한 사회적 또는 경제적 접근 부족 또는 부적절한 식량 활용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물론 우리는 이 숫자에 슬퍼한다. COVID-19로 인한 문제의 영향을 확인하려면 DOST (과학 기술부)의이 설문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Karlo Nograles 내각 장관은 라디오 방송국 dzRH에 말했다.
“많은 동포들이 직업과 생계를 갖고 있지 않아서 많은 가족들이 굶주리고 있다. 그것은 자동적이며 실업과 기아 사이의 관계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기아 방지 태스크 포스를 이끌고 있는 ‘노그라 레스’는 두테르테 행정부가 필리핀 인들에게 일자리와 생계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내각 관계자는 “노동의 날을 축하하는 동안 우리 동포들이 일자리를 찾거나 취업을 돕고 그들에게 생계를 제공하거나 고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충분한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라고 내각 관계자는 말했다.
“물론 전염병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정부가 그들을 위해 개입한다. 원조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보다 지속 가능한 조치를 마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ograles는 정부가 필리핀 사람들이 자신의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치에는 커뮤니티 또는 뒷마당 정원 가꾸기 및 도시 농업이 포함된다. 행정부는 또한 학교에서 채소를 심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가 식량 공급을 늘리면 우리는 가격 안정을 유지하고 식량 인플레이션은 증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특히 NCR (National Capital Region)과 같은 도시 지역에서 시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했다.
필리핀 통계청의 추정치를 인용하여 라몬 로페즈 무역 장관은 최근 ECQ 시행으로 약 15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이는 사람들의 이동성을 제한하고 여러 기업이 운영을 중단하도록 강요했다.
ECQ는 COVID-19 감염 급증을 해결하기 위해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NCR,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에서 구현되었다. NCR Plus는 지난 4월 12일보다 완화된 수정 향상된 커뮤니티 격리로 다운 그레이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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