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OCTA, 다음주부터 마닐라 대도시에서 매일 코로나 19 사례 2,800명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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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50회 작성일 21-05-04 09:51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3일 오후 1:18:40
[필리핀-마닐라] = 메트로 마닐라의 일일 COVID-19 사례가 다음 주부터 평균 3,144명에서 2,800명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OCTA 연구 그룹이 월요일에 보고했다.
OCTA 연구 연구원 Ranjit Rye에 따르면 COVID-19 사례는 장기간 수정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로 인해 복제 수가 0.8에서 0.9사이로 안정화되면 수도 지역에서만 5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3,000명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ye는 OCTA의 일요일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우리가 함께 일하면 5월 9일부터 15일까지 2,800명의 사례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리가 경제의 상당 부분을 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천천히 내려갈 것이다."라고 했다.
"번식은 0.8에서 0.9사이에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안정화 시켜야 한다."고 그는 또한 말했다."우리는 이번 주에 MECQ를 작동시키고 0.8이하로 낮추어야 한다."
그는 "만약 사례가 줄어들지 않으면 병원도 덜 압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OCTA 보고서에 따르면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메트로 마닐라의 재생산 수는 0.83으로 마지막으로 기록되었다. 지난 7일 동안 평균 일일 3,144명은 마닐라 대도시의 7일 최고 평균인 5,551명에 비해 43% 감소했다.
그러나이 지역은 회복 과정을 계속하기 위해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더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OCTA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의 병원 침대 점유율은 56%로 감소한 반면 ICU 침대 점유율은 71%로 유지되었다. 급증이 시작된 이래로 804개 이상의 ICU 침대가 점유되었다.
그러나 필리핀 종합 병원 대변인 조나스 델 로사리오는 현재까지 여전히 90%가 점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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