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6일-오전 12:00

▲ADB의 민간 부문 운영을 기반으로 $29억 달러가 전염병의 영향을 관리하는 지역의 기업, 직원 및 가난한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투입되었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에 본사를 둔 아시아 개발 은행 (ADB)은 지난해 민간 부문이 전염병에 대처할 수 있도록 거의 $30억 달러를 할당했다.

 

ADB의 민간 부문 운영을 기반으로 $29억 달러가 전염병의 영향을 관리하는 지역의 기업, 직원 및 가난한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투입되었다.

 

이 금액의 대부분 (24억 달러)은 개발 도상 회원국이 전염병의 건강 및 경제적 결과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ADB의 무역, 공급망 및 소액 금융 프로그램에 사용되었다.

 

COVID-19 대응을 위해 15개 프로젝트에 $4억 4,200만 달러가 투입되었다.

 

필리핀에서는 농민 공급 업체와의 농업 사업을 위한 운전 자본은 물론 인프라 금융 플랫폼,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및 사모 펀드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 지역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