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5290명 증가로 640,984명, 사망 21명 증가 12,887명, 회복 439명 증561,530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8일-오후 4:12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 (DOH)는 목요일에 5,290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COVID-19) 사례를 보고했으며, 8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총 640,984명이 발생했다. 이는 매일 4,000명 이상의 사례가 보고된 7일 연속이다.
DOH에 따르면, 이로 인해 총 활성 사례가 66,567명으로 늘어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중 93.3%는 경증, 3.7%는 무증상, 1.2%는 중증이다.
한편 총 회복 건수는 439명 더 많은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된 후 561,530명으로 증가했으며 21명의 신규 사망자가 발생해 12,887명이 사망했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된 6건의 사례가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 분류되었다."라고 말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51%를 사용할 수 있는 반면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72%는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OCTA Research 그룹의 전문가는 앞서 수도권에서 예방 접종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중앙 정부에 권고했다.
Moody's Analytics는 필리핀이 2023년까지 COVID-19에 대한 집단 면역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경제 회복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국은 COVID-19 예방 접종 24만 297명 중 3.1%인 7,469명이 예방 접종 후 부작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오늘 새로운 것은?
◾이는 7일 연속으로 4,000명 이상의 추가 사례를 보고했다.
◾정부는 예방 접종을 한 의료 종사자가 사망한 후에도 COVID-19 예방 접종을 계속할 것이라고 DOH는 밝혔다. 의료진은 백신 접종이 아닌 COVID-19로 인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COVID-19 주사를 맞은 240,000명 중 최소 137명이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식품의약국이 밝혔다.
◾상원 의원 Panfilo Lacson은 정부에 다음과 같이 묻습니다. 국가에서 많이 필요한 COVID-19 백신 공급처는 어디입니까? 한편, 상원 의원 Risa Hontiveros는 당국에 의료 전선의 예방 접종을 위한 “심각한 기간”을 정할 것을 촉구했다.
◾하원, 그리고 사회 복지학과 개발의 중앙 사무실은 여러 직원이 COVID-19에 감염된 사례로 봉쇄에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