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PNP 책임자, 예방 접종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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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37회 작성일 21-03-19 09:2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9일-오전 12:00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국립경찰 (PNP) 청장 데볼트 시나스 (Debold Sinas)는 칼럼니스트이자 전 중국 특사 라몬 툴포가 주장한 중국 기업인 시노팜이 만든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았음을 부인했다.
Sinas는 Tulfo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COVID-19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이 아니다. 백신을 맞았다면 오늘 COVID-19에 감염되지 않았어야 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툴포는 지난해 11월 자신과 시나스가 밀수된 시노팜 백신을 주사했다고 주장했다. “Sinas는이 칼럼니스트와 함께 Sinopharm 백신을 주사했기 때문에 살아남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Tulfo는 Sinas의 보안관도 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Sinas는 54명의 다른 COVID-19 환자와 함께 Camp Crame에 있는 PNP 격리 센터에서 일주일 동안 격리되어 있다.
익명을 조건으로 말한 한 보안 관계자는 경찰청장이 무증상으로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자신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일상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inas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두 명의 PNP 직원도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당국은 두 사람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발견했을 때 그들이 Sinas와 밀접하게 접촉했는지도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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