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22일-오전 12:00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중국이 기증한 시노박 잽 40만 회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조달한 또 다른 시노박 잽은 3월 29일에 인도될 예정이다.

 

[필리핀-마닐라] = 4월 첫째 주까지 140만 회 이상의 COVID-19 백신이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Malacañang이 어제 밝혔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중국이 기증한 시노박 잽 40만 회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조달한 또 다른 시노박 잽은 3월 29일에 인도될 예정이다.

 

정부는 또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세계 보건기구가 주도하는 COVAX 시설을 통해 획득 한 AstraZeneca 백신의 도착을 기대하고 있다.

 

Roque는 출하량이 "거의 백만"백신 용량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궁전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해 추가 제한을 시행하는 동안 예방 접종을 계속 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60만 회 분량의 Sinovac 잽이 도착한 다음 날인 3월 1일에 COVID-19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또한, 이번 달에 COVAX 시설을 통해 얻은 AstraZeneca 주사 525,600회를 받았다.

 

3월 16일 현재 총 1,092,200개의 COVID-19 백신이 965개 예방 접종 장소에 투여되어 24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COVID-19 백신을 맞았다.

 

이달 초,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는 필리핀이 2분기에 2천만 회 이상의 COVID-19 잽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테르테 행정부는 올해 5천만에서 7천만 명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