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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리키나, COVID-19 사례 20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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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97회 작성일 21-03-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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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ndapress.com)-2021323-오전 12:00

마리키나, COVID-19 사례 200% 인상.jpg

노동자들은 어제 COVID-19의 전염을 막기 위해 마리키나 공공 시장을 소독한다.

 

[필리핀-마닐라] = 마리키나의 병원이 지난 며칠 동안 코로나 19 감염이 200% 증가한 것으로 기록되면서 마리키나의 병원이 만원이라고 마르셀리노 테오도로 시장이 어제 발표했다.

 

이로 인해 시 정부는 감염된 환자와 감염되지 않은 환자 모두를 인근 지역의 병원으로 안내했다. 이전 인터뷰에서 시장은 우리가 최대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마리키나에 있는 병원이 현재 그 능력을 넘어서 운영되고 있다는 소식을 다시 들었다고 ANC의 인터뷰에서 Teodoro는 말했다. “입원을 위해 여러 환자들이 병원 밖에 줄을 서고있다.”

 

테오 도로는 이 도시에 890명의 코로나 19 발병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지난주에 있었던 마지막 사례보다 약 200% 증가한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시장은 마리키나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COVID-19 사례는 공공 유틸리티 차량, 교통 터미널 및 직장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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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도로는 도시의 검역소도 점령했다고 말하고 그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민들을 격리할 수있는 다른 시설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정부는 접촉 추적 및 테스트, 건강 프로토콜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상업 시설 검사, 공공 시장의 소독 등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채택했다.

 

한편, 타귁 시티에서는 병원과 검역소가 COVID-19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모두 갖추 었다. 어제 권고에서 Bonifacio Global City에 있는 St. Luke 's Medical CenterCOVID-19 병동과 중환자실이 완전히 점유되었다고 발표했다.

 

리노 카예타노 시장에 따르면 타귁 메디컬 센터는 또한 COVID 환자로 가득 차 있다면서 그는 타귁-파테 로스 지역 병원의 COVID 환자 병상 중 70%가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

 

이 도시의 격리 센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민들로 가득 차 있다고 Cayetano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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