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사례는 4,387명의 신규 감염으로 635,698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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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1-03-17 17:48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4,387명 증가로 635,698명, 사망 18명 증가 12,866명, 회복 374명 증가 561,099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7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이 나라는 수요일 4,387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기록하여 총 수를 635,698명으로 늘렸다고 보건부의 사례 게시판이 밝혔다.
이 중 61,733명이 활동적이거나 현재 아픈 사람으로 집계의 9.7%에 해당한다. 작년 9월 26일 이후 63,0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활발한 환자 수이다.
활동성 사례의 93% 이상이 경증, 3.8%는 무증상, 1.2%는 critical condition, 1.3%는 중증, 0.68%는 중등도이다.
사망자 수는 18명 이상이 질병에 걸려 감염자 수의 2.02%인 12,866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374명이 호전되어 회복 건수가 561,099명으로 코로나 19 건수의 88.3%로 늘어났다.
DOH는 확인 후 5명의 생존자가 사망으로 재 분류되었고 6명의 회복을 포함하여 9개의 중복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6개 시험소의 데이터는 아직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DOH는 언급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이는 6일 연속으로 4,000명 이상의 추가 사례를 보고했다.
◾필리핀 정부는 코로나 19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 필리핀 근로자가 아닌 외국인 및 귀국 필리핀 인의 입국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다.
◾영국 보건 당국은 필리핀에서 처음보고 된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사례 2건 (P.3)이 영국에서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다.
◾DOH는 COVID-19 백신을 맞은 후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개인의 사망을 보고했다. 사망은 백신이 아니라 COVID-19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통계청은 COVID-19가 2020년 필리핀에서 7번째로 주요 사망 원인이라고 보고했다. 허혈성 심장병은 2년 연속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99,680명이 사망했다.
◾보건부와 식품의약국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기생충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인 Ivermectin을 COVID-19 치료제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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