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18일-오전 12:00

▲Binay는 주민들에게 협조를 호소하면서 “RT-PCR 테스트를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 : 11일 동안 더 많은 도움없이 강제 봉쇄를 해야한다.

 

[필리핀-마닐라] = 마카티 시장 Abby Binay는 어제 지역화된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 지역의 주민들에게 더 긴 봉쇄를 겪고 COVID-19에 대한 대량 검사를 거부할 경우 식량 지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Binay는 주민들에게 협조를 호소하면서 “RT-PCR 테스트를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 : 11일 동안 도움없이 강제 봉쇄를 해야 한다고 했다.

 

Barangay Pio del Pilar의 여러 지역은 COVID-19 사례 군집이 보고된 후 3일 동안 세분화 된 봉쇄 상태에 있다.

 

거주자에게는 대량 검사가 의무화되었고 결과가 음성인 사람들만 일하러 나가거나 음식 및 기타 필수품을 구입할 수 있다.

 

마카티 병원의 수용 인원이 84%에 이르렀기 때문에 시정부는 봉쇄 기간이 연장될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지난 화요일 현재 Makati는 12,662명의 COVID-19 사례를 기록했으며 11,341명의 회복, 453 명의 사망 및 868명의 활성 사례를 기록했다. Barangay Pio del Pilar는 134명으로 가장 활발한 사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