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금 시간 위반자 2,986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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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51회 작성일 21-03-18 10:37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8일-오전 12:00
▲통금 시간과 건강 규약 위반자들은 어제 자정을지나 마닐라 톤도의 Barangay 228에 있는 법원에서 팔 굽혀 펴기를 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찰 (PNP)은 어제 마닐라 대도시 전역의 통금 시간을 위반하여 최소 2,986명의 개인을 고발했다고 보고했다.
PNP 담당 장교 Guillermo Eleazar 중위는 이러한 위반자 중 총 1,247명이 지방 정부 부서의 기존 조례에 따라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827명은 초범 경고를 받았으며 총 912명이 기소됐다.
통금 시간 위반자 중에는 마닐라에서 912명, 메트로 마닐라 남부의 여러 지역에서 758명, 대도시 동쪽에서 617명, 지역 북부 지역에서 317명, 케손 시티에서 382명 등이 있다.
월요일 이후로 최소 7,141명이 통금 시간 또는 최소 공중 보건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마닐라의 이후 수치에 따르면 통금 시간 2일째 밤을 위반한 혐의로 총 1,023명이 체포 되었는데 112명은 미성년자이다.
Caloocan City에는 177명의 통금 시간 위반자가 있었다. Valenzuela City, 86; 나보 타스 (78세)와 말라본 (58세); 남부 경찰서는 관할권의 통금 시간 위반자 758명 중 334명이 구두 경고를 받았고 424명이 벌금을 내야한다고 보고했다.
PNP는 통금 시간과 최소한의 공중 보건 프로토콜을 엄격히 준수하기 위해 메트로 마닐라 전역에 4,737명의 경찰관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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