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6,895명 증가로 1,020,495명, 사망 115명 증가 17,031명, 회복 10,739명 증가 935,695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8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사례 집계는 5개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6,895명의 신규 감염으로 수요일 1,020,495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부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의 총 활성 사례 수가 67,769명로 감소했다. 이 중 94.9%는 경증, 1.6%는 무증상, 1.4%는 중증, 1.1%는 위독한 상태다.
한편, 1만 739명의 환자가 병에서 회복되어 총 935,695명, 115명의 신규 사망자로 17,031명이 사망했다. 18명의 중복 사례도 총 사례 수에서 제거되었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59명의 사례가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3%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7%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ICU 침대의 71%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59%가 사용 중이다. 필리핀은 2021년 4월 29일부터 남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 19의 치명적인 부활로 인도에서 온 모든 여행자에 대한 여행 금지를 부과했으며 5월 14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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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것은?
◾러시아에서 제조한 스푸트니크 V 백신이 이번 주가 아닌 다음 달에 국내에 도착할 것이라 고 Malacañang 은 다시 물류 문제를 언급하며 발표했다.
◾메트로 마닐라 시장그룹은 4월 30일 이후 수도권에 "유연한"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를 시행할 것을 권장했다. 이는 국경 통제를 유지하면서 더 많은 경제 활동을 허용할 것이다.
◾한 상원의원은 대유행이 시작된지 1년이 넘도록 정부의 COVID-19 태스크 포스에 COVID-19 사례 또는 새로운 변종이 많은 국가에 대한 "자동 여행 금지"지침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대법원은 COVID-19로 인해 입원하고 사망한 법원 판사와 직원에 대한 재정 지원을 승인 했다고 법원 행정실은 밝혔다.
◾Malacañang은 노동절 5월 1일 "상징적인 예방 접종 행사"의 일환으로 A4 우선 그룹에 속 한 일부 최저 임금 근로자와 해외 필리핀 근로자에게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이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