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부(DOH), 필리핀에서 AstraZeneca 사용을 중단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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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34회 작성일 21-03-13 07:53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2일 오전 9:13:00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더 많은 유럽 국가들이 혈전 보고서가 조사되고 있는 동안 사용 을 중단 함에도 불구 하고 전국적인 예방 접종에 COVID-19 AstraZene 출시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부와 식품의약국 (FDA)은 금요일 영국-스웨덴 다국적 제약 회사가 만든 백신을 포함하여 일부 국가가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인정했지만, 조사 결과 예방 접종 후 보고된 부작용에 대한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DOH와 FDA는 공동 성명에서 "현재 DOH와 FDA는 필리핀이 AstraZeneca 백신의 출시를 중단할 징후가 없음을 강조하고 있으며, 예방 접종의 이점이 계속해서 위험을 능가하고있다"고 말했다.
덴마크, 아이슬란드, 노르웨이는 목요일에 AstraZeneca 사용을 중단했다. 이번 주 초, 많은 EU 국가들은 오스트리아의 49세 여성이 다발성 혈전증으로 사망한 후 특정 배치의 AstraZeneca 백신에서 나온 복용량의 사용을 중단했다.
유럽 연합의 의약품 규제 당국은 이 주사가 여러 혈전보고와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AstraZeneca는 중국 제약 회사 Sinovac에서 만든 CoronaVac 백신 또는 이 백신 중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 종사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백신이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Sinovac이 AstraZeneca 백신의 도착을 기다리는 것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나라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COVAX 시설에서 공급한 525,000 용량의 AstraZeneca 백신을 받았다. 세계 보건기구 (WHO) 국가 대표인 라빈 드라 아베야싱헤 박사는 필리핀이 4월 또는 5월까지 450만 개의 추가 AstraZeneca 백신 접종을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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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건부, 114,000개 백신 중 21개가 심각한 부작용 경험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2일 3:35:06 PM
[필리핀-마닐라] = 대부분의 의료 종사자인 114,600명 이상의 필리핀 사람들이 전국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거의 2주 동안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았다.
101,827명은 중국 제약사 시노박이 만든 코로나 백신을 맞았고, 12,788명은 영국-스웨덴 다국적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제조한 첫 백신을 맞았다.
예방 접종을 받은 114,615명 중 978명 또는 0.85%만이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보건부는 금요일 밝혔다.
CoronaVac을 접종한 사람들의 경우 872명은 경미한 부작용을 보였고, AstraZeneca 백신 85명은 신체 통증, 고혈압, 발진과 같은 흔하고 경미한 부작용을 경험했다.
한편 CoronaVac 수혜자 20명과 AstraZeneca 수혜자 1명은 흉통이나 호흡 곤란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있었다. DOH는 백신이 부작용을 유발했는지 모니터링 하고있다.
부작용 모니터링위원회에 따르면 부작용이나 바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불안이 이 반응을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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