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Pasig Barangay, 무료 자전거 수리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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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36회 작성일 21-03-18 10:24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7일 오전 02:30
▲우리는 지역 사회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위해 지역 사회에 자전거 수리소를 마련하는 것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은 하루 중 언제든지 자전거 수리소를 사용할 수 있다.
[필리핀-마닐라] = Pasig City의 barangay는 자전거 운전자에게 2륜 차량의 무료 기본 수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 최초의 자전거 수리소를 설치했다.
Barangay San Antonio (BSA) 회장 Raymond Lising은 이 동네가 Ortigas Park 근처의 F. Ortigas Jr. Road (이전 Emerald Avenue)를 따라 첫 번째 자전거 수리소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Lising은 BSA의 자전거 도로가 Julia Vargas, San Miguel 및 ADB Avenues 및 F. Ortigas Jr. Road를 따라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전거 타는 사람이 여행 중에 타이어 펑크가 나거나 기타 자전거 관련 유지 보수 문제가 발생할 경우 BSA 자전거 수리소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 많은 필리핀 통근자들은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대체 교통 수단으로 자전거를 사용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지역 사회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해 지역 사회에 자전거 수리소를 마련하는 것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은 하루 중 언제든지 자전거 수리소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마을 대표가 말했다.
BSA 자전거 수리소에는 자전거 펌프, 앨런 렌치, 스크루 드라이버 및 자전거에 필수적인 기타 기본 도구가 있다.
“이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대체 교통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장려할 것이다.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자전거 수리소가 답이다.”라고 덧붙였다.
Lising은 이 프로젝트가 BSA Sangguniang Kabataan 및 Cadence Cycle Hub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Pasig시 정부는 barangay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내놓았고, 도시에서 자전거 수리소가 있는 최초의 동네가 된 것에 대해 기뻐했다고 말했다.
그는 barangay가 자신의 barangay에 위치한 Pasig City Central Business District에 보다 전략적인 자전거 수리소를 설치하기 위해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대중에게 자전거 수리소를 돌보는 일에 참여할 것을 호소한다. 이 프로젝트가 우리 사이클리스트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랑가이가 이런 종류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는 BSA의 우리 모두에게 자부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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