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재까지 필리핀인 Covid-19 법적 예방 접종 114,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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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72회 작성일 21-03-12 07:39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1일 오후 07:42
[필리핀-마닐라] = 말라카냥은 목요일에 정부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최소한 114,000 명의 필리핀 인이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수요일 밤 현재 전국 약 422개 예방 접종 장소에서 114,615명이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Roque는 796,950개의 백신이 전국 병원에 배치되었으며, 이 중 440,450개의 백신은 중국의 Sinovac Biotech에서, 356,500개의 백신은 영국-스웨덴 기업 AstraZeneca에서 제공되었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노인, 빈곤층,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과 같은 다음 우선순위 집단을 예방하기 전에 3월부터 4월까지 약 180만 명의 의료 종사자에게 예방 접종을 하려고 한다.
이 나라는 지금까지 총 120만 개의 백신을 받았다. 이 중 600,000개의 Sinovac 백신이 중국 정부에서 기부되었으며 525,600개는 글로벌 백신 공유 풀 COVAX Facility의 AstraZeneca 백신이다.
당국은 중국 정부가 기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 백신 400,000회, Sinovac Biotech에서 조달한 P7억 페소의 100만 주사, 그리고 한 달 안에 COVAX를 통해 AstraZeneca 잽을 다음 배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또한 4월에 117,000회 분량의 Pfizer-BioNTech 백신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5월에는 약 450만 개의 AstraZeneca 백신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제약 회사 Moderna의 1,300만 개의 백신 주사, 미국 회사인 Novovax의 3천만 개의 백신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은 3월 1일 Sinovac에서 제조한 백신을 사용하여 Covid-19에 대한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의료 종사자, 군인, 18세에서 59세 사이의 최고 유행병 대응 공무원이 첫 번째 주사를 맞았다.
예방 접종 추진은 전국적으로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필리핀의 유행병 대응에 매우 중요하다.
필리핀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는 목요일 당국이 3,749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한 후 12,608명의 사망자와 함께 전국 집계의 2.08%를 차지한 후 607,048명으로 증가했다. 이 나라의 활성 사례는 47,769명으로 전체 누적의 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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