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12일-오전 12:00

▲Belmonte, Sotto 및 Moreno

 

[필리핀-마닐라] = 지난 수요일에 발표된 의뢰되지 않은 독립적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케손 시티 시장 조이 벨몬테가 마닐라 대도시 최고의 지역 최고 경영자로 부상했다.

 

Belmonte는 8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으며, Pasig 시장 Vico Sotto (83%), 마닐라 시장 Isko Moreno (80%)가 그 뒤를 이었다.

 

설문 조사는 RPMDinc (RP Mission and Development Foundation Inc.)에서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었다.

 

Belmonte와 Sotto의 지지율은 작년 12월 유사한 설문 조사에 비해 1점 상승했다. 모레노의 점수는 3점 올랐다.

 

RPMDinc의 Paul Martinez는 응답자의 의견을 인용하여 Belmonte가 전염병, 사회 및 복지 서비스 기간 동안 대중의 우려를 해결하고 시청에서 비즈니스 및 거래를 쉽게 수행할 수 있는 혁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Sotto는 부패 근절에 대한 그의 핵심 의제로 찬사를 받았다. 마닐라 유권자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에도 도시를 돌아다니는 모레노의 의안을 승인했다.

 

상위 5위는 Valenzuela 시장 Rex Gatchalian (76%, 75%에서 증가)과 Marikina 시장 Marcelino Teodoro (75%, 72%에서 증가)였다.

 

그 뒤를 이어 Taguig 시장 Lino Cayetano (69%, 67%에서 증가), Makati의 Abby Binay (68%, 64%에서 증가), Navotas의 Toby Tiangco (65%, 69%에서 감소), Carmelita Abalos Mandaluyong (58%, 55%에서 증가), San Juan의 Francis Zamora (55%, 53%에서 증가), Muntinlupa의 Jaime Fresnedi (51%, 49%에서 증가).

 

Metro Manila의 6명의 최고 경영자는 50% 미만의 지지율을 받았다. Caloocan의 Oscar Malapitan (48%, 47%에서 증가), Pateros의 Ike Ponce (47%, 45%에서 증가), Parañaque의 Edwin Olivarez (44%), 라스피냐스의 Imelda Aguilar (37%, 34%에서 증가), Malabon의 Antolin Oreta (35%, 31%에서 증가), Pasay의 Imelda Calixto Rubiano (33%, 30%에서 증가) 등이다.

 

설문 조사는 총 3,5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공식 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 단위별로 무작위로 선택하고 비율을 나눈다. 오차 범위는 +/- 3%였다.

 

[재선]

80%의 지지를 받은 소토는 2022년 선거에서 다시 투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유권자들 중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Sotto는 Belmonte와 Moreno가 각각 76%와 75%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Teodoro (67%), Cayetano (60%), Binay (62%), Tiangco (58%), Abalos (53%), Zamora (45%), Ponce (39%), Aguilar (33%), Rubiano (25%)가 그 뒤를 이었다.

 

마지막 임기인 발렌즈엘라 시장 가찰리안 (Gatchalian)은 재선 출마에 대해 응답자들로부터 70%의 지지를 받았다.

 

다른 메트로 마닐라 시장은 말라피탄 (42%), 프레네디 (40%), 올리바레즈 (38%), 오레타 (27%) 등 다른 직책에 출마할 경우 유권자들로부터 50% 미만의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