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ara Duterte, 2022년 대통령 후보에 대한 여론 조사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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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1-04-23 09:01본문
“Pulse Asia 설문 조사 대통령 선호 가능성 Sara Duterte 27%로 1위”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1년 4월 22일-9:06 pm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
[필리핀-마닐라] = Pulse Asia 사전 선거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27%는 여론 조사에서 다른 잠재적 대통령 후보보다 다바오시 시장 사라 두테르테를 선호했다.
한편, 이스코 모레노 마닐라 시장은 응답자의 16%가 그를 뽑는 가운데 부통령 후보로 가장 선호되는 후보였다. Pulse Asia는 2022년 5월 선거보다 1년 조금 더 앞서 목요일에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는 성인 2,400명과의 대면 인터뷰를 통해 수행되었으며 95% 신뢰 수준에서 ± 2% 오차 범위로 나타났다.
두테르테 뒤를 이어 전 상원 의원 페르디난드 "봉봉"마르코스 주니어 (13%), 그레이스 포 상원 의원 및 모레노 시장 (각각 12%), 매니 파퀴아오 상원 의원 (11%),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 (7%)이 뒤를 이었다.
두테르테 시장은 대통령에 출마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사라 두테르테는 민다나오 (60%)와 비사야 (20%)에서 가장 많은 응답자를 뽑았다.
사라 시장은 민다나오 (60%)와 비사야 (21%)에서 가장 많은 지지자들을 보였고 마닐라 수도권 응답자의 24%가 모레노를 꼽았다. Marcos의 최고 점수는 Balance Luzon에서 응답자의 19%가 그를 선호했다.
부통령 후보 중에는 Pacquaio와 Duterte가 각각 15%로 Moreno를 뒤쫓았고, Vicente Sotto III 상원 의원과 Marcos가 각각 11%를 차지했다.
마닐라 시장은 Metro Manila와 Balance Luzon (16%)에서 가장 많은 응답자 (24%)를 얻었고 Pacquiao는 Mindanao에서 가장 많은 응답자 (25%)가 뽑았다. 두테르테 (16%)는 비사야 지역의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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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 Asia는 또한 2022년 선거에서 상원 의원 후보자 순위를 발표했다.
◾Pacquiao (1위), ◾이스코 모레노 (2위), ◾방송인 Raffy Tulfo (3-7위), ◾Sara Duterte 시장 (3-7위), ◾Sorsogon Gov. Francis Escudero (3-7위), ◾Loren Legarda 의원 (3-7위)
◾Alan Peter Cayetano 의원 (3-8위), ◾봉봉 마르코스 (7-10위), ◾상원 의원 Panfilo Lacson (8-11위), ◾Juan Miguel Zubiri 상원 의원 (8-11위), ◾게임 쇼 진행자 Willie Revillame (9-11위), ◾징고이 에스트라다 (12-15위), ◾Sherwin Gatchalian 상원 의원 (12-16위), ◾Jejomar Binay 전 부통령 (12-17위), ◾상원 의원 Francis Pangilinan (12-17위)
Pulse Asia는 설문 조사를 수행하는 과정이 "우리의 학문적 성격에 따라"종교, 정치, 경제 또는 당파 단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아더k님의 댓글
아더k 작성일이러다 세습되면 필리핀도 골치아파질거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