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카오의 수도로서의 다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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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13회 작성일 21-03-10 10:27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0일 오전 03:00
[필리핀-마닐라] = Christopher“Bong”Go 상원 의원은 Davao City를 “필리핀의 카카오와 초콜릿의 수도”로 인정하는 법안에 대한 상원의 승인을 칭찬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상원 법안 (SB) 1741은 대부분 다바오에 기반을 둔 카카오 농민의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 Cynthia Villar가 후원하고 공동 집필한 이 법안은 월요일 상원에서 세 번째이자 최종 독서를 통과했다.
“이것은 우리의 카카오 생산자와 농부들이 다바오와 전국에 영예를 주기 위해 산업의 성장에 계속 박차를 가할 영감이 될 것이다.”라고 Go는 말했다.
필리핀 연간 카카오 생산량의 약 78%는 Davao del Sur, Davao City, Davao del Norte, Davao Oriental, Davao de Oro 및 Davao Occidental로 구성된 Davao 지역에서 생산된다.
Go는 다바오의 카카오 농부들의 노고를 인정했으며, 이 지역과 코코아 생산자들은 해외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미국, 일본 및 유럽의 초콜릿 제조업체가 가장 많이 찾는 카카오 열매는 우리의 카카오 열매다. 나는 필리핀 농부들의 영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Davaoeño와 필리핀 인이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Go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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