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10일-오전 12:00

▲두테르테는 지난 월요일 사전 녹음된 공개 연설에서 “나는 화를 내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두테르테 대통령에 따르면, 그는 빨리 화를 내지는 않지만,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이 COVID-19 예방 주사의 안전에 대한 “반 진실”을 행하는 것이 그를 “자극”했다고 전했다.

 

두테르테는 지난 월요일 사전 녹음된 공개 연설에서 “나는 화를 내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화가 났지만,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지는 않는다. 더 많은 자극인 분노. 당신이 한 말에 짜증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Duterte는 Robredo의 최근 발언이 정부가 의료 종사자들이 스스로 예방 접종을 받도록 설득하는 시점에 COVID-19 예방 접종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Robredo는 이전에 중국 제약 회사인 Sinovac이 개발한 백신은 보건 종사자에게 제공되기 전에 HTAC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Council)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Malacañang은 건강 기술 평가가 법에 따라 보건 부서에만 권장된다는 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Robredo는 중국산 백신이 COVID-19에 노출된 의료 종사자들 사이에서 50.4%의 효능 비율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진 후 권장했다.

 

당국자들은 세계 보건기구 (WHO)가 백신 효능에 대해 50% 기준을 설정했다고 언급하면서 Sinovac 잽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Duterte는 지난주에 도착한 Sinovac 잽이 기증 되었기 때문에 HTAC 추천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의 지도자인 Robredo가 공무원이 의견을 구할 경우 HTAC가 권고를 할 수 있다는 범용 의료법 조항을 읽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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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모든 것을 혼동했다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불확실성과 의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즉시 백신이 필요했기 때문에 나를 화나게 한 것이다.”라고 대통령은 말했다.

 

두테르테는 또한 그의 행정부가 적절한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고 말함으로써 로브레도가 국민들에게 "불가능"하다고 비난했다.

 

Duterte는 Robredo에게 "쉼표를 잘못 놓으면 모든 의미가 바뀔 수있다"며 법률을 읽고 중요한 조항을 기록할 것을 권고했다. “그래서 다음에 그녀가 옳은 말을 할 수 없다면 그냥 입을 다물었으면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Robredo의 진영은 항상 그의 행정부의 실패에 대해 그녀를 비난하는 두테르테를 강타했다. 배리 구티에레즈 변호사는 성명에서 “이 행정부는 우리 국민과 국가의 실제적이고 긴급한 문제에 대응하는 것보다 레니 로브레도를 공격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우리는 예방 접종이 뒤쳐지고 있다. Leni Robredo를 공격한다. 정부는 태풍과 홍수에 대해 느리게 대응하고 있었고, Leni Robredo를 악의적으로 생각했다.

 

두테르테 대통령과 로브레도 부통령은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앞서 8일 로브레도 부통령이 중국산 백신 접종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두테르테 대통령은 “도움을 줄 생각이 아니면 입 닥치라”고 한 바 있다.

 

한편, 배리 구티에레즈 부통령 변호사는 "그들이 비난을 계속해도 우리는 우리의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