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필리핀, 2월에 꾸준한 제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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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51회 작성일 21-03-02 10:0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일
▲이 파일 사진은 라구나의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제조업 부문은 올해 2월 꾸준히 확장되어 전반적으로 더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
국제 싱크 탱크 IHS 마킷이 월요일에 필리핀의 2월 “구매관리자지수 (Purchasing Managers 'Index/PMI)”가 전월과 같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52.5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한 국가의 PMI는 제조 부문의 건전성을 측정한다. 5개의 개별 하위 구성 요소의 가중 평균으로 계산된다. 50미만의 수치는 업계의 악화를 나타내며 50 임계값을 초과하는 수치는 제조 부문의 성장을 나타낸다.
필리핀의 PMI가 대유행으로 인한 봉쇄 및 제한이 시작된 이래 2개월 연속 성장 영역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리피노 제조업체들은 2월 전체적으로 확고한 확장 속도를 유지하여 현재의 운영 조건 개선 순서를 2개월로 연장했다.”라고 IHS Markit은 말했다.
"최근의 수치는 1월에 나타난 것과 일치하는 성장률과 함께 운영 조건이 견실하게 상승했다는 신호다."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제조업 부문도 이 지역의 제조업 부문에 비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IHS 마킷은 동남아시아 7개국 중 PMI를 모니터링하는 필리핀이 2월에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한 달 동안 PMI 55.2로 선두를 차지했다. 필리핀 52.5, 다음은 베트남 51.6, 인도네시아 50.9다.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각각 47.2와 47.7 PMI를 기록하며 위축 영역에 들어갔다. 미얀마는 PMI 27.7로 한 달 동안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다.
필리핀의 PMI도 아세안 2월 평균 PMI 49.7보다 높다. 이 부문의 성장은 해고 보고서가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제조업의 풀뿌리까지 내려가는 것처럼 보인다.
“생산량 및 신규 주문 증가는 지속되는 반면 생산 전 재고의 가속화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많은 생산에 대한 약속을 시사한다. 또한, 일자리 해고율은 12개월 만에 가장 부드러워 졌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여전히 유행성 제한으로 인해 물질적 부족과 운송 지연에 큰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현재 Covid-19 대유행 통제는 필리핀 의제의 핵심이며 백신이 확보되는 동안 전달 지연은 국가 예방 접종 노력을 심각하게 방해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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