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라카이는 2월에 16,487명의 방문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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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37회 작성일 21-03-03 07:39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일-오후 9:51
▲2021년 2월 사진은 보라카이의 관광객들을 보여준다.
[필리핀-마닐라] = 2월에 약 16,500명의 관광객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라카이 섬을 방문했는데, 이는 2020년 6월 점진적으로 재개장한 이후 가장 많은 방문객 수다.
월요일 말레이시 관광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라카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3,834명에 비해 84% 감소한 총 16,487명을 기록했다.
관광객 도착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2월 방문객 중 10,446명이 수도권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총 14,620명이 비행기로 여행했고, 각각 1,767명과 23명이 육지와 바다로 여행했다.
2021년 2월 관광객 도착은 섬이 관광객을 환영한 이후 가장 높았고, 2020년 12월 관광객은 15,307명이 도착했다.
필리핀 관광협회 호세 클레멘테 3세 회장은 이 수치가 3월에 전염병이 선포되기 전까지 아직 도착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클레멘테는 "보라카이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징후"라고 말했다.
필리핀 여행사 협회 Michelle Taylan은 또한 관광객의 수가 이전과 같지 않을 수 있지만 적어도 사람들은 이제 보라카이 방문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토콜이 보라카이 섬을 풀어주는 한 재개는 성공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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