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Duterte 대통령, 그의 국가 ID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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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02회 작성일 21-03-05 09:13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5일-오전 12:00
▲두테르테 대통령은 요전날 말라카낭에서 사회 경제 기획 장관 칼 추아 대행으로부터 받은 공식 국가 신분증을 보여주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지난 1월 국가 ID 시스템을 위해 생체 인식 및 개인 데이터를 캡처한 후 두테르테 대통령은 수요일 밤에 마침내 자신의 국가 ID 카드를 받았다.
칼 추아 (Karl Chua)사회 경제 기획부 장관은 말라카낭에서 열린 제 53차 내각 회의에 앞서 두테르테의 신분증을 직접 전달했다.
2018년 8월 두테르테는 필리핀 시민과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단일 국가 신분증을 확립하기 위해 필리핀 신분증 법 (PhilSys)을 법으로 서명했다.
공공 및 사회 서비스의 효율성, 투명성 및 목표 전달을 개선하고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가 신분증 시스템은 또한 관료주의 내에서 관료적인 거래와 허위 진술을 제거하고 관료주의를 줄일 것이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BSP(Bangko Sentral ng Pilipinas) 공무원 7명이 옴부즈맨 사무소에서 1억 1,600만 ID 카드를 생산하기 위한 P17억 5천만 페소의 공급 및 장비 계약에 대해 이식 불만을 제기했다.
한편, 프로젝트 시행자 필리핀 통계청 (PSA)은 2,133만 명의 필리핀 인이 국가 ID 시스템 등록의 첫 단계를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COVID-19의 위험이 낮은 지역으로 간주되는 32개 주에서 2020년 10월에 사전 등록이 시작되었다. 호별 등록은 월말까지 완료되며, 4월부터 통계청 (PSA)은 등록 절차의 1단계를 대중에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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