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5일-오전 12:00

▲Pinatubo 산의 분화구 호수의 파일 사진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화산 지진학 연구소에 따르면 어제 피나투보가 폭발할 것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했다. Phivolcs는 화산 아래의 지각 과정과 관련될 수 있는 비정상적인 매개 변수와 지속적인 지진 활동이 관찰되었다고 말했다.

 

1월 20일 이후로 총 1,722건의 눈에 띄지 않는 지진이 Pinatubo 건물 아래에서 기록되었다.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Sacobia Lineament를 따라 진도 1 ~ 2.5의 첫 번째 지진 클러스터가 기록되었다.

 

그 다음에는 건물 중심에서 약 10 ~ 35km 아래에 0.5 ~ 2.8의 크기로 더 지속적인 클러스터가 이어졌다. 지진은 암석 파쇄 과정과 관련이 있었다.

 

Phivolcs는 Pinatubo 분화구 호수가 하루에 378톤의 이산화탄소 플럭스를 보였으며, 이는 지난 10년 동안 기록된 하루 1,000톤의 배경 범위 내에 있다.

 

피나투보 분화구로의 진입은 피하거나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피볼크스는 말했다.

지진 및 화산재해에 대비하고 재난 대비 계획을 검토하도록 지방 정부 부서에 상기 시켰다.

 

Pinatubo에 대한 경고 수준 1은 1995년에 마지막으로 제기되었다. 경계 수준 시스템은 1991년 6월 피나투보 분화 이후 시행되었으며, 수백 명이 죽고 수천 명이 이주했으며 20세기에 두 번째로 큰 화산 분출로 간주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