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TO는 등록을 위해 MVIS를 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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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65회 작성일 21-02-27 09:0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6일-오전 12:00
▲LTO가 발행한 각서에서 개인 자동차 검사 센터의 필수 차량 테스트가 중단된다.
[필리핀-마닐라] = 육상 운송 사무소 (LTO)는 차량 등록 요건으로 개인 자동차 검사 시스템 또는 MVIS를 중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LTO가 발행한 각서에서 “개인 자동차 검사 센터 (private motor vehicle inspection centers/PMVICs)”의 필수 차량 테스트가 중단된다.
이는 운전자가 육안검사와 배기가스 테스트만 필요로 하는 새로운 시스템과 기존 시스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PMVIC에 대한 검사 비용도 현재 배출 테스트 비율과 일치하도록 인하되었다.
PMVIC에서 부과하는 검사 수수료로 P1,500에서 P1,800까지, 금액은 대여 차량의 경우 P300, 오토바이의 경우 P500, 기타 보장 대상 차량의 경우 P600으로 감소된다.
Grace Poe 상원 의원은 LTO를 비판하면서 기관이 아직 개인 자동차 검사를 선택 사항으로 만드는 말라카냥의 명령을 공식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교통부는 각서가 2월 11일에 발표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LTO 수석 에드가 갈반테 (Edgar Galvante)는 그날 각서에 서명했지만 명령은 2월 22일 UP 법률 센터에서만 발표되었다.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분노에 따라 정부는 개인 자동차 검사에 대한 새로운 요구 사항을 철회해야 했다. 의원들은 위헌이며 부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민간 MVIS의 정지를 요구했다.
일부 운전자는 도로 주행 테스트를 통과한 후에도 차량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혐의로 여러번 기소되었다고 주장했다.
Malacañang은 전염병으로 인해 운전자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새로운 요구 사항을 취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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