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증된 Sinovac 복용량이 필리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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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99회 작성일 21-02-28 17:5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8일-오후 4:22
▲기증된 시노박 백신을 실은 중국 군용기가 2021년 2월 28일 파사이에 있는 빌라모르 공군 기지에 착륙했다.
[필리핀-마닐라] = 중국 Sinovac의 선량이 일요일 마닐라에 상륙하여 몇 주 동안 지연된 정부의 예방 접종 노력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노박 백신이 도착하고 월요일에 COVAX (백신 글로벌 액세스)시설에서 500,000회 이상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필리핀은 더이상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의 유일한 국가가 아니다.
잽을 실은 중국군 수송기 시안 Y-20이 국영 PTV의 생중계로 오후 4시경 파사이 시의 빌라모르 공군 기지에 착륙했다. 행정관도 현장에 있으며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도착 식에 참석했다.
이것은 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가 일요일 오후 중국 인민 해방군이 필리핀 군대에 Sinovac 한 묶음을 전달했다는 트윗을 한 후 나왔다.
600,000회 복용량은 베이징에서 기부한 것이다. 필리핀은 두테르테 행정부 하에서 중국과의 따뜻한 유대를 강화해 왔다.
Sinovac은 지난주 식품의약국 (FDA)으로부터 응급 사용 승인을 받았지만 의료계와 중국 정부가 선호하는 선량 때문에 의문에 직면했다.
FDA는 EUA 승인을 발표하면서 의료 종사자에게 Sinovac을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의료진이 참여한 브라질의 임상 실험에서 음울한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나왔다.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는 나중에 “국립 예방접종 기술자문그룹(National Immunization Technical Advisory Group)”의 평가에 따라 Sinovac을 의료 종사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600,000회 복용량 이외에도 정부는 2천 5백만 회 이상의 Sinovac 복용량에 대한 기간 표에 서명 했지만 전체 금액을 포함한 구매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3월 1일, 최소 3명의 지역 최고 경영자가 합류한 내각 공무원은 보건부의 미디어 자문에 따라 6개의 정부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Sinovac 접종을 받게된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중국이나 러시아 백신을 선호한다는 반복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언제 잽을 받을지는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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