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광부(DOT) : 필리핀 관광 부흥을 촉진하기 위해 여행 요구 사항 완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158회 작성일 21-02-28 07:45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7일-오후 4:47
▲2020년 11월 파일 사진은 카티클란 부두 항구의 관광객을 보여준다.
[필리핀-마닐라] = 토요일 관광부는 신종 감염병 관리에 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가 모든 지방 정부 단위의 통일 여행을 승인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했다.
새로운 IATF의 지침에 따라 관광객은 목적지의 지방정부(LGU) 에서 요구하지 않는 한 더이상 여행 전에 음성 COVID-19 테스트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합동 태스크 포스 COVID Shield의 건강 증명서 및 여행 당국 허가도 더이상 필요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여행자는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만 검역을 받아야 한다.
DOT는 여행 제한 완화가 여행 이동을 촉진하고 지역 관광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DOT는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필리핀 관광의 신속한 회복을 돕는 데 필수적인 요건의 단순화를 중요하게 여기고있다"고 이 기관은 성명에서 밝혔다.
IATF의 통일된 여행 프로토콜은 내무부와 지방 정부가 다양한 LGU가 시행하는 입국 요건 및 절차를 간소화 한지 일주일 후에 나왔다.
Bernadette Romulo-Puyat 관광 장관은 여행 요건의 단순화가 “국내 관광 사업을 만드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2월 17일에 발표된 DOT, 아시아 경영 연구소 – Andrew L. Tan 관광 센터 및 필리핀 가이드에 대한 최근 여행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국 응답자 7,234명 중 81%가 여행을 "가장 불편"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다양한 LGU 입국 요건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한편, IATF의 여행 요건 완화는 세부 주지사 Gwendolyn Garcia가 주에 입국하기 전에 필수 “음성 역전사 중합 효소 연쇄 반응 (RT-PCR)” 테스트 결과 요건을 삭제한 지 일주일 후에 이루어졌다.
세부는 항공, 육로를 통한 여행 티켓 구매시 유효한 진단서만 필요하다. 이것은 평판이 좋은 의사가 여행 날짜 7일 전에 발행해야 한다.
이달 초, DOT는 대부분의 지역, 특히 보라카이 섬은 여전히 부정적인 RT-PCR 테스트 결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LGU는 일반적으로 진단서, 여행 전 및 도착시 테스트 COVID-19 검사 및 격리를 요청한다.
그러나 관광지 Siargao가 위치한 Bohol 및 Surigao del Norte와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COVID-19 타액 검사를 허용하고 있다. 반면 바기오 시티 및 마닐라 수도권의 스테이 케이션 호텔과 같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다 저렴한 옵션인 신속한 항원 검사가 가능하다.
지난 2월 3일 DOT는 지역 사회와 국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가장 좋은 것으로 간주되는 테스트 유형을 결정하는 것이 지방 정부 단위의 권한 내에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은 토요일 “LGU가 여행 전 테스트를 요구하는 결정을 미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전히 COVID-19 검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DOT는 DOT와 필리핀 대학교-필리핀 종합 병원 (UP-PGH) 및 필리핀과의 협력을 통해 RT-PCR 검사가 더 저렴해 졌음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어린이 의료 병원 (PCMC)의 협력하에 DOT의 마케팅 및 홍보 부서인 관광 진흥위원회는 UP-PGH 및 PCMC에서 각각 P900 및 P750에서 현지 관광객에게 50% 보조금 테스트를 제공한다.
댓글목록
기종우잉님의 댓글
기종우잉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