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2일-오전 12:00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는 어제 정부가 중국에서 기증된 Sinovac 백신 60만개를 일요일에 도착한 후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필리핀-마닐라] = 중국 Sinovac이 개발한 COVID-19 백신 100만 개가 베이징이 기부한 동일한 브랜드의 초기 재고량을 600,000개로 늘리기 위한 P7억 페소의 구매 계약에 따라 한 달 안에 도착할 예정이다.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는 어제 정부가 중국에서 기증된 Sinovac 백신 60만개를 일요일에 도착한 후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Galvez는 Sinovac의 CoronaVac과 러시아의 Sputnik V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많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유일한 백신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우리가 오는 3월에 조달하는 이유다. 우리는 Sinovac에서 100만 개를 받는다고”Galvez가 말했다.

“우리에게는 자금이 있다. 우리는 P7억 페소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Galvez는 지적했다. “우리가 서명하면 다가오는 3월에 100만 복용량이 트랜치에 도착할 것이다. 우리는 비행기에 적재된 500,000개의 복용량을 보았다. 그래서 그것은 두 개의 트랜치에 있을 것이다.”

Sinovac Biotech의 총괄 책임자인 Helen Yang은 필리핀 정부와 선적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아직 논의 중이라고 ANC에 말했다.

“우리는 필리핀이 백신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경제를 재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Galvez는 다른 COVID-19 백신 브랜드 Moderna, Johnson 및 Johnson 및 Novavax와의 공급 계약이 아직 계류 중이라고 말했다.

Sinovac 외에도 필리핀 FDA에서 긴급 사용 허가를 받은 다른 COVID-19 백신 브랜드로는 Pfizer-BioNTech와 AstraZeneca가 있다.

Galvez는 또한 전세계적인 백신 부족으로 인해 350만 용량의 AstraZeneca 백신이 도착할 정확한 날짜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이전 발표에 따르면 AstraZeneca 백신은 어제 COVAX 시설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Galvez는 또한 Pfizer-BioNTech가 개발한 COVID-19 백신의 첫 번째 배치가 2분기까지 제공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송은 2월 중순에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대통령은 시노박 백신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가 낮다는 설문 조사를 본 후 그와 다른 고위 관리들에게 백신 접종을 명령했다.

CoronaVac을 접종한 필리핀 종합 병원에서 Galvez는 필리핀 사람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없으며 즉시 예방 접종을 거부하고 나중에 나올 서양 백신을 기다리기로 선택하면 경제가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1억 8천만 명 중 7천만 명을 접종하여 면역을 달성하고 3월 중순 이후 이동에 대한 엄격한 제한으로 인해 2020년 사상 최악의 위축을 기록한 경제를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