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닐라는 백신에 대한 선불로 P3,840만 페소 방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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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74회 작성일 21-02-21 09:31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20일-오전 12:00
▲Isko Moreno 시장은 어제 800,000회 분량의 AstraZeneca COVID-19 백신에 대한 선급금으로 P3,840만 페소의 방출을 승인하는 명령에 서명했다.
[필리핀-마닐라] = 시 정부의 COVID-19 대량 예방 접종 로드맵에 따라, Isko Moreno 마닐라 시장은 어제 영국 제약 회사 AstraZeneca의 백신 80만 회에 대해 20% 선지급으로 시의 금고에서 P3,840만 페소를 방출하도록 승인했다.
Moreno 시장은 1인당 2회 접종하면 40만명을 접종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마닐라 인구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좋은 출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행히도 중앙 정부는 지방 정부 기관 (LGU)이 조달 프로세스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조달 법은 정부 지원 프로젝트 비용의 최대 15%까지만 선지급하는 것을 허용한다. Wendel Avisado 예산 장관은 이 한도를 이달 초 완화할 것을 촉구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COVID-19 백신 구매에 대한 선지급 한도를 높이는 각서에 서명했다.
모레노는 “백신이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 스스로 만족할 수는 없다”고 주민들에게 보건부에서 요구하는 건강 프로토콜을 계속 연습하고 일선 직원들이 대량 예방 접종 시뮬레이션 연습을 계속 개선할 것을 촉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마닐라는 백신 조달을 위해 AstraZeneca 및 COVID-19에 대한 국가 태스크 포스와 3자 협약을 체결한 최초의 LGU`이다. 최소 300개 기업과 30개 이상의 LGU가 그 뒤를 따랐다.
시 정부는 사람들이 백신을 받기 위해 사전 등록할 수 있는 웹 사이트를 구축했다. 2월 18일 현재 88,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입했다.
시내가 운영하는 역 Ana Hospital은 마닐라 COVID-19 백신 저장 시설의 호스트이며 모든 백신 브랜드를 저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생의학 냉동고를 갖추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낮은 백신 신뢰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oreno는 마닐라에서 COVID-19 백신을 접종받은 최초의 사람이 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제가 설정한 모범이 그들도 예방 접종을 받도록 설득하기를 바란다."고 그는 말했다.
[사전 등록 웹 사이트 manilacovid19vacc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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