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26일-오전 12:00

▲Meralco의 부사장 겸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Joe Zaldarriaga는 예비 평가가 3월 청구서에서 Meralco의 전체 요율 인하된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Manila Electric Co. (Meralco) 프랜차이즈의 전력 요금은 주로 ERC (Energy Regulatory Commission)에서 주문한 환불로 인해 다음 달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다.

 

Meralco의 부사장 겸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Joe Zaldarriaga는 예비 평가가 3월 청구서에서 Meralco의 전체 요율 인하를 가리킨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는 여전히 전력 공급 업체의 최종 청구서를 기다리고 있지만, 초기 예상에 따르면 2021년 3월 전력 요금이 올해 2개월 연속 감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그가 말했다.

 

Meralco 관계자는 평가가 2년 동안 Meralco 고객에게 P1389억 환불에 대한 ERC의 승인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특히 3월 전력 요금에는 Meralco의 분배율 True-Up의 일부로 킬로와트시 (kwh) 당 평균 환급률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고 Zaldarriaga가 말했다.

 

지난주 Meralco는 3월부터 약 24개월 이내에 환불을 구현할 임시 권한을 발급할 수 있는 ERC의 1월 27일 명령 사본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불 비율은 ERC의 지시에 따라 환불 기간 동안 고객 청구서에 별도 항목으로 반영된다.

 

이와 같이 예상되는 전력 요금의 감소는 2020년 초부터 전체 요금이 kwh 당 P1 이상 감소하면서 전기 요금의 하락 추세를 계속할 것이라고 Zaldarriaga는 말했다.

 

Meralco의 일반 가구에 대한 이번 달 전체 요금은 1월의 kwh 당 P8.7497에서 kwh 당 P8.6793으로 kwh 당 P0.0704 감소했으며, 이는 200kwh를 소비하는 총 주거용 고객 청구서에서 약 P14가 감소한 것과 같다.

 

이달의 전체 요금은 2020년 2월의 kwh 당 P8.8623보다 낮은 kwh 당 P0.1830이라고 밝혔다. 낮은 요금은 주로 전력 공급 계약의 낮은 고정 요금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전 비용의 감소에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