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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61,169명, 사망 12,088명, 회복 522,8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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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43회 작성일 21-02-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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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전날 대비 1888명 증가로 561,169, 사망 20명 증가 12,088, 회복 9737명 증가 522,843

 

(magandapress.com)-2021221-4:00 pm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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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221일 일요일에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 (COVID-19) 1,888명의 새로운 사례를 보고하여 총 561,169명의 사례를 기록했다.

 

전체 사례 중 26,238(4.7%)은 여전히 활성 사례로 분류되거나 사망하거나 회복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병원 및 격리 시설에 있는 환자로 분류된다.

 

이 부서는 최근 사례 게시판에 20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보고되어 총 사망자 수는 12,088명으로 전체 사례의 2.15%.

 

DOH9,737명을 더 추가한 후 지금까지 정확히 522,843명이 회복되어 93.2%의 좋은 회복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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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것은?

보건 당국은 일요일 필리핀에서 B.1.1.7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18명을 더 확인하여 17일에 필리핀에서 처음 기록된 이후 총 B.1.1.7 변종 사례가 62명으로 증가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월요일 저녁에 새로운 격리 상태를 결정할 예정이다. 메트로 마닐라 위원회와 정부의 전염병 태스크 포스 및 경제 관리자는 모두 가능한 가장 느슨한 격리 지정인 수정된 일반 커뮤니티 격리에 대한 제한을 더 완화할 것을 권장하기 위해 투표했다. 의료 단체는 이미 그러한 변화에 대해 경고했다.

 

내무부는 성명에서 MGCQ로 전국적으로 전환하면 전국의 지방 정부가 부과하는 단편적인 여행 제한을 해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Leni Robredo 부통령은 또한 일요일 라디오 쇼에서 MGCQ 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해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의 추가 위험을 언급하면서 반대했다.

 

세계 보건기구 (WHO)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1100만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기록되어 240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커뮤니티 격리가 처음 시행된지 341일이 지났다. 필리핀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격리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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