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22일-오후 2:23

▲제복을 입은 학생들은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올해 교육부 (DepEd)의 혼합 학습 시스템에 따라 온라인 수업에서 학습 모듈에 답한다.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그룹이 교실로의 안전한 복귀를 최우선으로 하도록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육 수업 재개 제안을 거부했다.

 

필리핀의 수업은 2020년 10월에 시작 되었지만 전적으로 원격 방법을 통해 수행되었다. 그러나 지난 몇 달 동안 교사와 학생들이 원격 교육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았다. 이미 최소 2백만 명이 올해 학년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월요일 정기 브리핑에서 궁전 대변인 Harry Roque는 Duterte가 어제밤 그에게 전화를 했고, 희망적으로는 필리핀에서 예방 접종이 진행되는 8월까지 대면 학습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Roque는 "특히 COVID-19 사례가 낮은 지역에서 대면 수업이 허용될 수있다"고 말했다.

 

현재 물리 수업 재개 운명은 주로 잽에 의존하지만 프로그램은 상당한 지연에 직면해 있으며 첫 번째 접종은 2월 말이나 3월에 올 것으로 보인다.

 

천 개 이상의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위해 계획된 시범 운영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더 전염성 있는 변종의 위협 속에서 대통령에 의해 보류되었다.

 

이 개발은 1,395명의 교사 중 70.9%가 학생들이 현재 설정 하에서 그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지 의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교육 부문 그룹의 설문 조사에 이어 나온 것이다.

 

이 수치에서 54%는 학급의 "정확한 부분"이 학년도의 1분기에 뒤처졌다고 답했으며, 학생 중 4%만이 학생들이 따라갈 수 있다고 답했다.

 

그룹들은 백신 관련 진전과 더 많은 제한 완화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 복귀를 우선시하도록 행정부에 압력을 가했다.

 

상원에서 회원들은 왜 학교가 문을 닫았을 때 영화관과 비디오 게임 아케이드의 허용을 포함한 대부분의 제한이 완화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최근에야 하원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Roman Romulo (Pasig)의원은 교육부가 이동을 위한 과학 및 의료 전문가 패널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교육부(DepEd) 관계자는 아직 항소 여부를 포함하여 Duterte의 최근 결정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