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1일 오전 9:26:54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에서 대망의 COVID-19 예방 접종 운동이 월요일에 시작되었으며, 필리핀 종합병원장이 첫 번째 접종을 받았다.

 

필리핀 종합병원 책임자인 Gerardo "Gap"Legaspi 박사는 중국에서 기부를 통해 국내에 도착한 최초의 백신 배치인 Sinovac의 CoronaVac을 사용하여 접종되었다.

 

Legaspi 박사는 COVID-19로부터 보호된 최초의 국가로 기록될 것이다. 우선 순위를 뛰어넘고 중국 제조업체인 Sinopharm이 만든 밀수 백신을 사용한 여러 관리와 대통령 보안 회원을 제외하면 Legaspi는 COVID-19로부터 보호되는 최초의 회사로 기록될 것이다.

 

필리핀 종합병원 (PGH)에는 약 2,000명의 의료 최전선이 있다. 병원 관리인 및 유틸리티 직원과 같은 다른 최전선을 포함하면 숫자는 최대 3,000명이 될 것이다. 병원에서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8% 또는 240명의 직원만이 Sinovac 백신을 접종할 의사가 있다.

 

 

식품의약국은 응급 사용 허가를 받아 의료 종사자에게 코로나 백 백신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브라질에서 COVID-19 환자를 직접 다루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검사했을 때 효능률이 50.4%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의 보건 전문가들은 국가 예방 접종이 시작되기 며칠 전에 이것을 뒤집었다. National Immunization Technical Advisory Group과 DOH의 Technical Advisory Group은 Sinovac의 CoronaVac이 "의료 종사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보건부 대변인인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은 경증 증상 예방에는 50.4% 효과가 있지만 중등도 및 중증 증상에는 100%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서 의료 최전선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주요 목표인 이환율과 사망률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Vergeire는 덧붙였다.

 

예방 접종 프로그램은 오늘 전국 6개 병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30만명에게 좋은 Sinovac의 600,000회 복용량 만이 필리핀에 도착했기 때문에 다음 예방 접종은 여전히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