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업부, 메트로 마닐라까지 주당 15,000`마리의 돼지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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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27회 작성일 21-02-16 09:0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6일-오전 12:00
▲William Dar 농업 장관이 발행한 2021년 각서 명령 14시리즈는 2021년 2월 8일부터 4월 8일까지 돼지 조달에 대한 일반 이행 지침 수립.
[필리핀-마닐라] = 농업부 (DA)는 현지 시장에서 돼지고기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 2개월 동안 마닐라 대도시에 주당 최소 15,000 마리의 돼지를 배달할 계획이다.
William Dar 농업 장관이 발행한 2021년 각서 명령 14 시리즈는 2021년 2월 8일부터 4월 8일까지 돼지 조달에 대한 일반 이행 지침을 수립했다.
돼지는 DA 지역 현장 사무소의 감독하에 협상된 조달을 통해 자격을 갖춘 현지 생산자로부터 직접 조달된다.
지난 금요일, DA는 지역 2, 3, 4A, 4B, 6 및 7이 메트로 마닐라에 3,748 마리의 살아있는 돼지를 배달했다고 보고했다. 이전에 Ilocos, Calabarzon, Mimaropa, Western Visayas, Northern Mindanao 및 Socckskargen에서 온 약 8,000 마리의 돼지가 수도의 주요 습식 시장으로 운송되었다.
행정 명령 124에 따라 정부는 마닐라 수도권 시장에서 돼지고기 어깨 또는 카심 가격을 킬로 당 P270, 삼겹살 또는 리 엠포 P300, 닭고기 가격을 킬로 당 P160으로 제한하는 60일 가격 한도를 부과했다.
한편 프란시스 팡일리난 상원 의원은 뒷마당 양돈 업자들이 아프리카 돼지 열병 (ASF)의 영향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도록 DA에 압력을 가했다.
Pangilinan은 “우리는 DA의 P500M 상당의 무이자 대출을 환영하며, 처음에는 뒷마당 돼지를 모으는 사람들을 위해 ”농업 신용 및 정책위원회 (Agricultural Credit and Policy Council /ACPC)에서 따로 설정했다.
그는 또한 뒷마당의 양돈 업자에게 더 큰 신용 할당을 제안하면서 정부 은행이 상업용 양돈 업자에게 P270억 페소를 할당했다고 언급했다.
대출과는 별도로 DA는 필리핀 작물 보험 공사 (PCIC)가 ASF에서 도태된 돼지들에게 각각 P10,000 페소에 돼지 모금 보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돼지 산업은 연간 약 2천억 페소에 달하는 2019년 이후 ASF의 피해를 입었다. 최신 데이터는 7,845건의 ASF 사례, 173건의 새로운 발병 및 추가로 84,064 마리의 돼지가 도살되었다.
정부는 도태된 돼지가 총 50만 마리 이상이라고 말하지만 이해 관계자는 4백만 마리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다. DA는 습식 시장에서 부적절하게 보관된 냉동 육류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대중에게 경고했다.
성명에서 DA는 2012년 행정 명령 6호 시리즈 (시장에서 냉장, 냉동 및 해동된 육류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규칙 및 규정)는 적절한 냉장 시설이 없는 공공 시장에서 냉동 제품의 진열 또는 판매를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
“특히 공개 시장에서 냉동 육류 제품의 부적절한 보관 및 해동은 판매용 육류 제품의 안전성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따라서 DA는 일반 대중에게 냉동 육류 제품이 냉동기나 냉동고에 보관되지 않은 경우 구입하지 말라고 경고한다.”라고 DA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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